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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에 해당되는 글 19건

작성일: 2008/03/31 11:41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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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대원 여러분.  친박연대 홈페이지를 가보니까 "박근혜대표를 도운 것이 죄인가요?" 라는 질문을 헤드라인으로 박아두셨더군요.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네, 죄가 맞아요.

박근혜가 '팽' 당할 것, 몰랐어요? 당신들 정치놀음 한두해 한거 아니잖아요?  누가 대통령 될 줄 모르는게 죄고, 모르면 이제 그만 죽으셔야죠.  줄서는 감각이 다한 정치인, 말 다한 거죠?  당신들은 당신들 세계에서 이미 죽은거에요.

근데 이제 와서 이게 뭔가요?  박근혜씨는 이제 오기만 남은 공주에요.  더이상의 역량이 없다는 건 공주 본인도 잘 알거에요.  이제 좀 공주님을 놔주세요.  공주님도 시대의 희생량이에요.  당신들에 욕심에 의해 낭떠러지까지 밀려, 바닥치는 모습까지 볼 작정인가요?

이쯤돼면 당신들이 있을 자리가 어딘지는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와서 '속았다'고 울고 짜고, '국민과의 약속', '국민의 힘'을 운운하며 너절한 구걸을 하는 구차한 당신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당신들은 박정희-박근혜로 이어지는 브랜드네임에 기생하는 기생충인가요?
아니면 인간 박근혜를 흠모하는, '정치인'으로써의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국민이 비싼 사료 처먹이며 기르는 가축인가요?
당신들 정체가 도대체 뭔가요?

헌데 그거 아세요?

이제와서 문득, 당신들의 놀음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은 맘이 드네요.  솔직히 좀 더 지켜보고 싶어요.  도대체 어디까지 어떻게 이 저급한 쑈가 진행될 지 궁금해서요. 

과연 몇 명이나 '살아서' 복당할 수 있을지. 
과연 한나라당에서 MB적대세력인 '친박연대'를 받아줄지.
이 과정에서 과연 몇 명이나 변절할지.
잠입에 성공한 대원이 깽판을 부릴지, 혹은 자폭을 할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니, 흥미진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4번이 가장 기대가 되는데요.  뭐, 이것도 '살아 돌아갈 곳'이 있다는 전제하지만요.

아무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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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20 08:23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

“6천6백만명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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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9일은 바로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인 ‘Earth Hour’가 실시되는 날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기후변화등 심각한 영향과 이에 따라 일어나는, 또는 일어날 수 있는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작년 호주에서 처음 시행된 움직임입니다. 

시민환경보호단체인 WWF에서 제안한 행사로써,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라는 주제에 대해 실제로 행동을 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물음을 가지고 토론하다가, ‘호주 시드니 사람들에게 한시간동안만이라도 전기를 꺼달라고 하지 뭐’ 라는 답이 그대로 실시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상외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어둑어둑

작년 2007년 3월 31일에 첫 행사가 열렸는데, 나중에 집계해보니 당초 예상보다 두배가 많은 220만명정도의 사람들이 미리 정해진 시간이었던 오후 7시반부터 8시사이, 한시간동안 전기불을 모두 껐다고 합니다.  시드니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 역시 이 환경운동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어둠속에 묵묵히 잠긴 오페라하우스를 보며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호주전력회사 Energy Australia에 따르면, 작년 그 시간동안 시드니의 도심에서는 전력소비량이 10.2% 감소했다고 합니다 (228,180kWh에서 204,900kWh로 감소).  이는 한시간동안 48,000대의 차량이 운행하지 않거나, 200,000대의 텔레비젼을 끌때 얻을수 있는 에너지소비량의 감소와 같은 효과라고 하며, 동시에 24.86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인뿐만 아니라 2,000개가 넘는 많은 회사가 참여를 했습니다. 예를들어 킹스크로스 지역에 위치한 코카콜라 전광판은 거의 40년만에 처음으로 불이 꺼졌으며, 시드니에 있는 맥도날드중  90여개 지점의 간판 불이 꺼졌고 호주에서 가장 큰 은행중 하나인 코먼웰쓰은행도 17개의 회사건물의 불을 껐다고 합니다.

이제 시행 2년차인 Earth Hour는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올해는 공식적으로 참여를 선언한 도시만 해도 24개에 달하며, 본 행사를 지지하는 도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작년에는 220만명에 그쳤지만 (이 또한 작지 않지만) 올해는 6천6백만명에 달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부풀려진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호주에서만 220만이었는데 알려진대로 다른 6개대륙 및 많은 대도시에서도 참여한다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족단위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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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arth Hour웹사이트에 가입함으로써 관심을 표명한 사람만 15만명이 넘고 (작년엔 65,000여명) 여기 국가별 랭킹이 있는데 미국이 1위 (4만명), 중국은 14위(940명), 일본은 44위(206명), 한국은 53위(120여명)정도 되네요.  이곳에 가입을 하시면 인원숫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밑에 붙인 위성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우스개소리로 북한이 세계에서 본 행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적인 국가라고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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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환경운동때문에 여념이 없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모아져, 전세계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불이 하나씩 하나씩 꺼져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뭉클할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기름 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꼭 널리 알려져 일반인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및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는 3월 29일 오후 8시, 딱 한시간 동안만 참여해서, 함께 지구를 살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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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 | 2008/03/21 14: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행사도 있었군요^^ 지구의 시간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29일에 1시간 동안 깜깜한 도시가 되는 모습을 보면 좋겠네요^^
Shawn | 2008/03/25 06:40 | PERMALINK | EDIT/DEL
네 그러게요. 우리 모두 동참해 BoA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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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17 01:27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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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불후의 명작 반열로 손꼽는 작품인 '수병위인풍첩'이 사실은 비, 또는 정지훈이 캐스팅된 '닌자 암살자'를 통해 실사화되는 것이고, 또 정지훈이 주인공을 맡는다는 루머가 있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달 '비' (정지훈)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피드레이서'에 이은 차기작을 선택했으며, 이번에도 역시 와쇼스키형제들과 같이 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작이 될 작품의 제목은 '닌자 암살자' (Ninja Assassin)로써 와쇼스키형제가 제작하고, 'V for Vendetta'를 감독했던 제임스 맥티그가 감독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는데요, 현재 해외 영화매니아 사이에서는 '닌자 암살자'는 '닌자 스크롤' (수병위인풍첩의 영어제목)의 '코드네임'일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 기대에 가득찬 루머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병위인풍첩 (Ninja Scroll)

이 작품은 일본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찾아보셨을, 손에 꼽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접할 수 없었던, 피가 마를틈이 없이 잔혹하지만 치밀하고도 파격적인 액션, 선정적인 야애니를 방불케하는, 하지만 그닥 므흣하지 아니한 씬, 강력한 캐릭터로 무장한 각각의 살아있는 등장인물, 그 아수라장속에서 묵묵히 전진하는 무사 쥬베이..등의 요소를 지닌 작품으로,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추종자(?)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애니메이션산업은 바로 이 수병위인풍첩이 미국의 MTV의 Liquid TV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어낸 것을 계기로 미국으로의 수출길이 뚫렸다고 하네요.  특이하게도 수병위인풍첩은 일본에서는 호응을 끌지 못했는데 미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와쇼스키형제가 수병위인풍첩을 실사판으로 만든다는 루머를 접한 해외네티즌은 '어두운 분위기의 이 작품의 리메이크에는 와쇼스키가 최적'이라거나 '이게 사실이라면 비는 정말 대박친거군'이라는 둥 여러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이건 정말 기대해볼만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루머의 근거 1 - 주인공 이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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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이 루머를 접하고는 해외 몇몇 사이트를 다니면서 근거(?)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수집해보았습니다만, 정말 수병위인풍첩이 실사화 된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지 없는 지는, 직접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근거' 로써는, 지난 3월 5일에 '닌자 암살자'의 등장인물에 대한 오디션광고가 있었는데, 주인공의 이름이 '쥬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  하지만 쥬베이외에 원작의 등장인물과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는 없어보이며, 캐릭터에 대한 간략한 배경설명도 수병위인풍첩의 내용과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연막작전(?)일 수도 있겠죠, 왜냐면 해외 매니아들에 의하면, 제작 초기단계에서 '코드네임'을 쓰거나 제작과정 중간에 대외적으로 알려졌던 시나리오와 다른 시나리오를 발표하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기 때문이죠.  또 비의 기자회견때 "워쇼스키 형제가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어 소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라고 한 걸 보면, 확실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루머의 근거 2 - 와쇼스키는 수병위인풍첩 매니아다?

두번째로 루머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는, 와쇼스키형제가 '매트릭스'시리즈의 영감을 얻게해준 작품이라고 꼽은 3대 작품중 하나가 바로 이 '수병위인풍첩'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두 작품은 '공각기동대'와 '아키라'였죠.  이런 와쇼스키형제이기 때문에, 그들이 궂이 '닌자' 영화를 만든다면 아무영화나 만드는게 아닌, 수병위인풍첩일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거죠.

비도 기자회견을 통해 "워쇼스키 감독은 이번 영화를 두고 "'매트릭스'의 액션을 능가하는 대작이 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고 했고, 비 측은 "현재 워쇼스키 형제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있다"면서 "워쇼스키 감독은 비에게 직접 '매트릭스'를 능가할 대작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라고도 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정말 기대를 품지 않을 수 없는거죠.


루머의 근거 3 -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대세다?

셋째로 말하기를, 그 3대 작품중 '공각기동대'는 이미 TV실사판으로 나왔고, '아키라'도 레오나도 디카프리오 주연 (워~) 워너브라더스 제작이 될 것이라고 확정되었기 때문에, 수병위인풍첩의 실사화도 당연한 수순이라고들 얘기를 하는군요.  또 최근 영화사들이 '트랜스포머' '드래곤볼'이나 '마하 고고'를 실사화하는 등,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 때문에, 수병위인풍첩의 실사화도 어렵지 않지 않겠느냐, 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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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매가 되어버린 형제-_-

뭐, 결론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지요. 

와쇼스키형제가 정말 기대에 부응해준다면 정말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보게 될 것이고, 아니면 전세계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겠죠.  사실 이 루머를 모두가 반기는 건 아니며, 간간히 "와쇼스키 형제는 이제 그만 타인의 작품에 기대지 말고 본인의 오리지날한 창작을 했으면 좋겠다"던가 "수병위인풍첩은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로써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실망할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트릭스'의 존재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와쇼스키형제이기에, 항상 애정(?)을 갖고 있는 편이라서, 이번 '닌자' 프로젝트도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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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 | 2008/03/18 0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 이 영화의 제작자인 조엘실버가 Showest 마지막날 밤 인터뷰에서
닌자어쌔씬은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영화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창작작품이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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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12 23:42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구글
구글로 찾은 펜타곤

두둥!

어제 올렸던 '오마이뉴스, 구글에 미운털 박혔나?' 관련한 글에서는, 한국의 국정원이 국가안보를 담보로, 법으로 외부유출을 금하는 전자지도를 구글측에 제공하려는 협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하고는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생각난김에 인터넷을 통해 구글검색 해봤습니다.  본능에 충실하니까요! 

찾아보니, 또 공교롭게도 마침 며칠전에 작성된, 아직은 따끈따끈한 기사가 시선에 잡혀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미국 '펜타곤'에서 (한국으로 치면 국방부인가요?) Google의 지도제작자들을 군사시설으로부터 쫒아냈다는, 혹은 접근금지조치를 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원흉 (?) 혹은 인터넷의 혁명 (?) - 구글 스트리트 뷰

사건의 발단은 텍사스에 위치한 포트 샘휴스턴이라는 육군기지 내부의 정밀사진이 Google Maps의 Street View에 올라온 것이 발견된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의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이미 미국방부의 요청에 의해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기지내부의 풍경이 어떤지 궁금해서 구글 이미지검색을 해보니 몇가지가 나오네요 =_= 내부사진은 아니지만, 기지 밖에서 찍은 사진이 맞는 것 같아 한번 보시라고 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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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본 Fort Sam Houston기지

구글 스트리트 뷰란?

제가 왼쪽에 붙힌 이미지들은 저해상도이지만, 이번에 삭제된 구글 스트리트뷰의 사진들은, 사람이 걸어가면서 주변의 사물을 둘러보듯, 인터넷상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주위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며, 상당히 좋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저도 구글 스트리트뷰에 대해서 이야기만 접해봤지 지금까지 써보진 못했는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검색해서 이용해보니, 정말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멋진 서비스더군요.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특별해보이는 GPS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하여 맵핑을 하는데, 만약 어떤 장비를 이용하는지 궁금하시면 이곳 후글님의 Google Inside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태어나서 처음본 것들인데 꽤나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구글지도 + 구글 스트리트뷰

스트리트뷰를 통해 본 기지정문

사진유출은 구글의 실수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흘렀네요.  미국방부에 의하면, 발견된 사진들은 기지의 주요부분, 여러 설비와 숙소등을 인터넷에 노출시켰는데 이는 (당연히도) 미국의 안보에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후 24시간내에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사진이 삭제될 것을요청했다고 하네요.

구글의 대변인 래리유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구글의 '실수'라고 했답니다.  래리유씨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구글의 GPS 매핑차량 (링크 참조하세요) 운전자는 군사시설/기지를 진입하지 못하도록하는 구글의 규정을 지켜야하지만, 해당 운전자는 예외적으로, 기지 주변을 촬영하던 중 기지내를 촬영해도 되는지 물어본 뒤 관계자로부터 승낙을 얻어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그 관계자가 구글 스트리트뷰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것이 틀림없겠죠?  기지 관계자는 매핑은 허락했지만 사진찍는 것은 금지했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운전자는 촬영까지 허가된 줄 알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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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기지내부사진

안타깝게도 이제는 스트리트뷰를 통해 기지내를 살~짝 엿보려고해도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시다시피 삭제가 되서 그냥 까맣게 나오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일반인은 접근할 기회조차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있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테러리즘 전문가 윌렌박사에 의하면, 미국의 정부기관중 하나인 NSA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간지 한시간만에 이 사실을 알아냈고, FBI는 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정보조직은 6시간후에 사진을 봤으며, 같은 시간에 외국의 다른 최소 4개의 정보조직이 기지내부정보를 사진을 통해 확보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이런 사진이 올라오고 겨우 한시간만에 이 사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라면 어땟을까요?  예전에 아프간 다녀온 얼빠진 국정원장은 이제 퇴출되었으니, 좀 더 믿음직스럽겠죠?

한국은? 진행중인 구글과 국정원의 협상

앞서 '오마이뉴스, 구글에 미운털 박혔나?'에서 말했듯이, 국정원+국토지리정보원과 구글사이에서 지도제공/공개를 어디까지 할 것인지에 대해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 한국에서는 스트리트뷰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미국과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그 특수성때문에 안보와 관계된 정보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구글코리아의 사장에 의하면 올해안에 구글지도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니, 그때 되면 국정원이 얼마나 양보를 했는지, 혹은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는지 좀 더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의 스파이: 연혁

  • 2008년 3월: 펜타곤이 구글지도 제작자들의 군사시설 진입을 금지시키다
  • 2008년 2월: 영국의 시위자들이 구글어스를 통해서 국회의사당 지붕점령시위를 꾀하다 적발
  • 2007년 10월: 알앜사 무장단체가 구글어스를 통해 로켓공격을 계획한 것이 밝혀짐
  • 2007년 7월: 중국의 새로운 핵시설물이 구글어스의 일반유저를 통해 알려짐
  • 2007년 2월: 과격단체의 보복을 우려해 인디아 정부는 민감한 정보를 blur (해상도를 흐리게함) 처리를 요청함
  • 2006년 8월: 모로코에서는 아무 이유없이 구글어스의 민간인 접속을 통제함
  • 2005년 12월: 구글어스가 딕체니부통령의 워싱턴자택을 공개
  • 2005년 8월: 한국에서 군사시설과 청와대가 구글어스에 공개된 것에 대해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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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아빠 | 2008/03/13 0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네요. 글에도 나와 있듯이 구글지도와 스트릿뷰는 별개의 서비스 인데 제목만 봐서는 오해의 여지가 충분합니다. 글에도 나와 있듯이 금지 당한것은 스트릿뷰이지 지도가 아닙니다.
구글이 처음 위성 영상 서비스를 시작할 때 미 국방부에서는 "이미 공개된 데이터는 비밀이 아니다"라는 논평을 내었습니다. 즉, 정보를 감추기 보다는 취약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나가자는 것이었죠. 그러나 스트릿뷰는 현재 기술로 대처하기 힘들 정도로 해상도가 높아 금지시켰지만, 구글 지도(위성 영상)는 엄연히 서비스 중입니다.
님의 견해는 우리도 보안상 스크린을 해야한다는 것인가요? 우리나라의 경우 정보의 통제 및 독점으로 발생하는 비합리/비효율이 학문과 기업활동에 커다란 장애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학술 목적으로 외국에서 구입한 위성 영상 조차 보안을 이유로 군데군데 시커멓게 걸레를 만드는 일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도 이미 구글에서 공개된 정보를.
db 유투기 | 2008/03/13 0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북선 실재사진이 역사사이트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모습과 많이 다른데요,
한민족참역사를 검색하셔서 중앙게시판 2694 및 2667 번 글을 보시면
공개과정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연방자료실에서 공개한 이조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거북선 실재사진입니다.
꼭 가셔서 보실만합니다.

네이버에서 한민족참역사 검색하면 다른 곳으로 유도되니
다음 이나 야후로 가셔서 검색하시면 바로 주소 뜹니다.


<한사 총선 켐페인>

여야를 막론하고, 현재 국회의원은 다시뽑지 말라, 무조건 새인물 젊은사람을 뽑아라 !

지금 의원들에 대한 국민의 전체적판단은 낙제입니다.
당파싸움이나 일삼으면서 매년 3억에 달하는 고액연봉을 챙겼습니다.
다시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여러분! 다시 뽑으면 겉으로는 감사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또 개무시합니다.


우리 한민족참역사는 운하론보다 한일해저터널을 지지한다.
일본을 흡수하고 대륙철도의 철의 실크로드로 남북통일과 만주를 되찾고 나아가
몽골연방을 이루어 원래 우리 고려국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동북공정(북한점령)을 막는 길이기때문이다.
이명박당선자는 한몽연방공약을 실천하라!

북한 김정일위원장은 죽기전에 정신차려라!


<외국에 고려와 고려백성을 두번 팔아먹은 조선왕조 왕족들>

사실, 한일합방은 강제로 점령한 것이 아니라
매국노들이었던 화교왕족인 조선왕조 왕족들에 의해 조선과 백성은
일본에 바겐세일되었던 것입니다.

아시잖아요? 매국노땅소송사건..
세계역사상에 그런 왕조는 조선화교왕조밖에 없죠.

고려황실이나 충신현자중에 자기 조국과 민족을 외국에 팔아먹고
그 댓가로 땅받은 사람은 없죠.
그건 중국문화로서 왜놈같으면 할복자살할지언정 그런 파렴치한 짓은 안하죠.

같은 한민족인 북국이었던 몽골(고구려사람들)이나 여진
그리고 남국이었던 백제(일본)이나 신라황족들이
중국인을 조상으로 모시고 제사지낸적이 있냐?
자기나라 망한뒤에 매국노땅소송한 왕족이 있냐구요?

하지만 이조왕실은 그랬죠.. 원래 화교였기때문이죠.
또ㅡ, 상식적으로, 남의 조상에게 누가 제사지내나? 미쳤다고 제사지내냐?
우리는 이조왕실이 미친왕실이었다고 보지 않기때문에 중국인을 조상으로
모시는 제사를 지내온 만큼 화교후손들이었다고 판단/정의하는것이다.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리지 마라...화교들아 .....
너희들 족보에도 중국에서 왔다고 기록되어있거늘...
일반민중 족보도아니고 왕족 족보에..말이야....그건또 어떻게 꾸며댈꺼냐?...

고종과 같이 조선왕족이었던 이완용대신이
어떻게 한일합방에 도장찍고 땅받을수 있을까? 고종의 허락없이? 말도안돼..
웃기지마라..지금 국사는 상식도 없고 앞뒤도 없는 웃기는 내용이죠.
지금 국사에는 논리적인 사고력을 요구하지 않고 암기만을 요구하고있죠.
그러한 전후의 사실은 말해주면, 파렴치한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진실은 언제까지 은폐 할 수 없습니다.


화교 후손이었던, 이성개가 쿠데타로 집권한지4년에 만든 국보1호 숭례문은
대표적인 일제잔재입니다.

조선왕족들이 일제에 팔아먹은 일제시대때
왜놈들이 임진왜란 당시, 왜군대장 고니시가 입성한 기념으로
보물1호로 지정한걸 지금도 그대로 국보1호로 지정한 대한민국은
아직도 조선왕조시대며 일제치하에 있는 정신상태의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죠..

불탄 남대문 앞에 울고불고 절하시는분들..
당신들은 고려인입니까? 아니면 화교입니까?
아니면 겉모습은 고려인이고 속은 화교인 2중적인 사람들입니까?

우리 고려인역사가 600년 입니까?
한민족이 이조시대부터 시작한거에요?
참 어이없습니다..지금 한국인들 제정신입니까?
지금의 가짜국사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있어요..
이건 동북공정용 국사이지 우리 한민족의 바른역사책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국사 배울때 좀 이상한 생각이 안드셨나요?
지금 국사 70% 가짜 입니다.

위에 글이 진짜라면 한국의 그많은 역사학자들이 왜 가만히 있겠냐?
라고 어떤분이 물었는데요, 그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은 컴퓨터와 같은 존재이기때문에 동북공정 프로그램을
출고때 깔아놓아버리면 그게 잘못된건지 모르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재 70%가짜 국사(프로그램)를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가르쳐놓고 그 기준으로 시험보고 박사되고 교수되는게 한국사학의
프로그램인데... 쉽게말해 사람이 반짱깨 화교가 되어버렸는데
당연한 일 아닙니까?
우리 한민족참역사는 그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바로잡으려하는거죠.
이제 이해가요?
기가막히는건, 현재 한국사학계의 짱깨에 대한 신뢰는 예수적이죠
그러니까 현재의 한국 사학교수들이 중국교수들이라는겁니다.
그러니까 동북공정에 동의하고 도리어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는거..

지금 국사(악성 프로그램)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죠.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내최초의 역사전문대학 : 국내 최대의 역사 사이트:

한민족참역사(검색)
푸른하늘 | 2008/03/13 05: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순한 국방부의 실수에 불과하죠~
탁이에요 | 2008/03/13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정권의 김전국정원장이 얼빵한지 아니한지는 난 잘몰겠다만은 이명박 정권의 부패 국정원장이 들어선다고 뭔가 더 나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탁이에요 | 2008/03/13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정권의 김전국정원장이 얼빵한지 아니한지는 난 잘몰겠다만은 이명박 정권의 부패 국정원장이 들어선다고 뭔가 더 나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탁이에요 | 2008/03/13 18: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노정권의 김전국정원장이 얼빵한지 아니한지는 난 잘몰겠다만은 이명박 정권의 부패 국정원장이 들어선다고 뭔가 더 나아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재벌2세 딸들 모임 | 2008/03/13 2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 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jenn air grill | 2010/08/29 0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난이 기사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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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12 23:41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구글

"컴퓨터의 기능을 100% 활용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패키지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꼭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기 쉽게 묶어서 내놓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현재까지 10종류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기능은 인터넷, 보안, 백신에서부터 사진관리, 동영상, 화상채팅, 오피스 서류작성등 다양합니다. 

선택가능

취사선택 가능

10가지 모두 한번에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선택된 프로그램만 받으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초창기에는 구글에서 자체개발한 프로그램만 내놨다가 이제는 안티 마이크로소프트 비스무리한 진영을 구축해서 다른 업체의 프로그램도 뭉뚱그려 같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_=  마이크로소프트에 원한(?)을 품은 기업은, 대표적으로 파이어폭스, 리얼플레이어, 스타스위트정도 되겠습니다.  이제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살짝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툴바 (Google Toolbar)

구글에서 초창기부터 쭉~ 밀던 (?) 프로그램은 바로 구글툴바입니다.  구글툴바란 인터넷브라우저에 장착되어 인터넷 사용시 여러가지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한,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개인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  툴바에서 구글검색 / 즐겨찾기 / 페이지랭크 / 맞춤법 확인 / 팝업차단 / 웹문서 번역


노턴 세큐리티 스캔 (Norton Security Scan)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초심자도 매우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리소스도 많이 잡아먹지 않습니다.  일반 바이러스프로그램처럼 항상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지않고, 필요시 실행하면 되기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반 바이러스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또 이 프로그램으로 놓친것이 없는가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주요기능: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탐지 및 제거 /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탐지 및 경고 / 데이타베이스 업데이트


스파이웨어 닥터 (Spyware Docto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파이웨어란 인터넷 사용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특정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경우를 말합니다.  혹시 PC Tools기억하시나요?  PC Tools사에서 만든 스파이웨어 닥터는 PC World잡지로부터 2007년 최고의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1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하며, 현재까지 1억 2500만회가 다운로드되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턴세큐리티스캔과 병행해서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탐지, 제거 및 보호 / 스마트 업데이트



만약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통해 다운받으셔서 테스팅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간편하게 언인스톨이 가능하며,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구글 데스크탑 (Google Desktop)

구글 데스크탑

구글 데스크탑

구글 데스크탑이란, 컴퓨터의 배경화면에 귀여운 디자인의 여러가지 유용한 가젯 (Gadget: 작은 프로그램) 을 놓아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인터넷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가젯이 존재하며, 시계, 날씨, 이메일확인, 검색, 메모장등 일반적인 기능에서, 음악재생, 쇼핑상품등등 특화된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구글 가젯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피카사

피카사



피카사 (Picasa)

피카사는 구글에서 제작한 사진뷰어/편집/공유/관리 프로그램으로, 몇 번의 버전업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는 등, 상당히 많이 진화된 상태입니다.  먼저 실행을 하면 하드에 있는 모든 사진을 지능적으로 검색해서 폴더별로 나눠주게 됩니다.  이때 사진을 쉽게 선택해서 앨범을 만드신후, CD등으로 저장하거나 온라인으로 바로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웹앨범을 가입하시면 피카사를 통해 무료로 인터넷 저장공간에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1기가까지 무료이지만, 지메일처럼 용량이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일명 "불여우" (Firefox 2)

파이어폭스는 모질라에서 개발한 무료 인터넷브라우져로써 해마다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워낙 유명해서 궂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구글툴바가 이미 병합되어 있는 버전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아도비 리더 (Adobe Reader)

아도비 리더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프로그램이죠.  서방에서는 거의 표준화되어가고 있는 PDF 포맷의 문서를 보려면 아도비 리더기가 꼭 필요합니다. 

스카이프 (Skyp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스카이프는 해외에 친지나 친구가 있다면 강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또 무엇보다 화질과 음질이 뛰어납니다.  컴퓨터 대 컴퓨터 통신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까지 저렴하게 해외전화가 (캐시충전시)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으시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리얼플레이어와 스타스위트 (Realplayer & Starsuite)

리얼플레이어도 역시 윈도우즈에 포함된 미디어플레이어에 밀려서 존재감이 상실된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반대되는 진영에 있어서 그런지 여기 포함되었습니다.  스타스위트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개발한, 마소의 오피스에 대한 대항마(?)격인 프로그램인데, 잘알려져 있지는 않은편입니다. 역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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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식으로 다운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군요. 돈좀 되겠는데요 ㅋ
montreal flower delivery | 2009/10/07 19: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글과 노턴이 아주 밀접하게 같이 일하는군여
roulette system | 2010/08/09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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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10 23:36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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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 짓이 넘 이쁜 구글! 하지만...

저는 검색할 것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구글을 통해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초기화면이 구글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포탈에 비해 로딩시간이 훨씬 빨라서 구글을 선호하는 편이죠.  또 여러가지 정말 쓸만한 무료 툴도 제공되고, 그리고 지메일은 또 얼마나 편합니까!  평소에는 제가 느무느무 이뻐하는 구글입지요. (하하)  아마 많은 분들께서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하시는 분들은 구글코리아가 무럭무럭 자라길 매일밤 기도하시겠죠?)

오마이뉴스를 원천 봉쇄해버린 구글

암튼 오늘도 구글에서 몇가지 검색어를 치고 검색하던 중,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궁금해서 알립니다.  (혹시 왜 이런지, 언제쯤 해결이 될 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검색을 하고, 검색 결과를 쭉~ 살펴보다가, 이거다 싶어서 클릭을 해봤는데 안들어가지더군요.  아, 그런가보다, 하고 다른 걸 클릭해봤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엥?  좀 가까이 들여다보니, 검색결과에 뜨는 오마이뉴스의 도메인을 가진 문서는 오마이뉴스의 홈페이지로 들어가는 링크가 아예 작동하지 않더군요.  링크를 클릭하면, 모두 “이 사이트는 컴퓨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라는 페이지로 연결되었습니다.  따라서 검색결과를 통한 오마이뉴스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봉쇄된 상황이죠.  언제부터 이런 상태였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보고 싶은 것도 들어가지질 않으니 좀 짜증나더군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에서 오마이뉴스라고 쳐보았습니다.  헌데, 공교롭게도 검색 첫 결과가 외압을 통해 포탈의 운영방침에 영향을 행사한다는 기사네요. 뭔가 역설적이지 않은가요? -_-

물론 오마이뉴스가 구글에 의해 막힌 이유에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건 아닙니다만, 의도하지 않은 묘한 상황에 웃음이 나네요.  '2메가와 마사지걸'이란 문구도 은근히 입안에서 되씹어보며 음미할 수 있는, 묘한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하하)

또 페이지를 내려보시면, blog.ohmynews.com이나 기타 등등 오마이뉴스의 서브도메인도 마찬가지로 전부 접근이 불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해보면 멀웨어라든가, 표면적으로는 기술적인 문제, 해킹이나 바이러스, 웜등의 이유로 컴퓨터사용자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사용자보호의 차원으로 다 막아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렇겠죠?

뭔가 있다? 음모?

본격적으로 음모론을 제시해보겠습니다. =_= 구글에서 '오마이뉴스'와 '구글'을 쳐보니 흥미로운 글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얼마전에 오마이뉴스의 어떤 기사로 말미암아 국정원과 구글사이의, 국가안보를 담보로 얽힌 이해관계가 밝혀졌다고 하네요.  일단 링크된 글을 차례로 읽어보세요.


요약을 하자면, 한국에서는 외부로 전자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법에 의해 제한되어있는데, 구글에서는 구글어스 서비스를 위해 한국의 전자지도가 필요해서 국정원과 협의중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또 구글에서는 1:5000인 '대축척지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건 거의 기밀에 속하는 자료인가봅니다.  어쨋든 국정원은 국토지리정보원에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이구요.  전자신문의 기자에 의하면 국정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이 한국에 1000만달러 투자와 함께 R&D센터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댓가일까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글코리아 사장의 최근 인터뷰를 (2008년 2월 14일) 보면 "또 구글의 대표적 서비스이지만 국내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 구글어스, 구글 맵 등 지도 검색 서비스도 연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진전이 있었나봅니다.  어느 정도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하네요.  구글어스 국내서비스가 시작되면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내 친구 구글!

이런 것 가지고 억지부릴 구글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오마이뉴스에 직접 들어가보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또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래도 명색이 인터넷신문의 선발주자인 오마이뉴스인데 (설령 제 취향은 아닐지언정)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링크가 안들어가게 조치가 되어있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싶네요.  문제가 있다면 오마이뉴스의 기술진측에 통지를 해서 해결을 한다든가, 그렇게 된다면 오해도 빚지 않고 원만하게 매듭이 지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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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2008/03/11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메시지 좀 흔해요. 사이트에서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있거나, 자체 검출되면 나오는 메시지입니다. 저런 메시지를 띄우면 해당 사이트의 기술 관리자한테 당연히 메일이 가구요.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구글 쪽에 검토 의뢰 메일을 보내게 되있어요. 그쪽에서 확인해보고 문제 없으면 저걸 풀어주게 되요. 설마 불리한 기사 썼다고 저런 식으로 보복하겠어요? 상상력이 과하신듯.
oasis3333 | 2008/03/11 01:18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소 엉뚱한 음모론이죠? :-)
oz | 2008/03/11 0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글보다 더 보편적인고 많이 쓰이고 친이명박인 네이버는 '오마이뉴스' 를 치는 순간 따로 클릭할 것도 없이 바로 가버립니다.

글쓴이가 좀 오바하셨군요 ^^
oasis3333 | 2008/03/11 01:19 | PERMALINK | EDIT/DEL
으흐, 오바해서 죄송합니다. 뭔가 포스팅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그..만 (쿨럭)
| 2008/03/11 0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멀웨어 또는 스파이웨어 덕지덕지한 사이트 많죠, 돈벌방법이 없으니 무단으로 방문자 pc에 심죠.

당연히 차단되야죠.
oasis3333 | 2008/03/11 01:41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노골적으로 그런 사이트는 정말 짜증나죠. 오마이뉴스도 그런가요? 회사에서 접속해보니 그런거 잘 모르겠던데.. =_=
yundream | 2008/03/11 0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바스크립트, ActivX 좀 도배된 사이트들은 그런 경고메시지가 함께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oasis3333 | 2008/03/11 01:43 | PERMALINK | EDIT/DEL
흐, 그렇다면 결국 오마이뉴스 기술진의 업무태만으로 빚어진??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니라면... 혹시... 음모?? (두둥) ㄲㄲㄲ
체사레 | 2008/03/11 0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신의 사업에 대해 왈가왈부 한 것 가지고 혹은 특정 업체에 대해 호불호라는 의식을 가지고선 '구글'이 될 수 없었겠죠. 더우기 일일히 저렇게 관리하는 게 낭비고 비효율이지 않나요?
oasis3333 | 2008/03/11 02:17 | PERMALINK | EDIT/DEL
맞습니다. 하지만 만약 구글이 한국에서 현지화에 성공한 것이라면...! :-)
좀우습네요 | 2008/03/11 09:16 | PERMALINK | EDIT/DEL
위와 같은 리플을 단 블로그 주인장의 정신연령이 궁금합니다.

실제로 나이가 어린 분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
oasis3333 | 2008/03/11 20:18 | PERMALINK | EDIT/DEL
제가 좀 어립니다. 이해해주세요~ 쪼옥~ ^*^
HFK | 2008/03/11 0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 그래도 사이트에 접속시 사용자의 컴퓨터에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사이트들에 저 메시지가 붙게 됩니다. 보안적으로 취약하다는 말이 되겠죠. 몇달 전엔 조선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조선닷컴도 저 메시지에 혼쭐이 난 적 있죠. 물론 보안 관련해서 조치를 하고, 구글에 메일을 보내 인정받으면 저 메시지는 사라집니다.
oasis3333 | 2008/03/11 02:17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오마이뉴스 관계자가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
마구잡이 | 2008/03/11 0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액티브엑스일수만 있지만 사이트 내부에서 특정검색엔진을 막았을경우...
저런식으로 보복할수도 있습니다..
뭐 정확한 것은 오마이뉴스와 구글만 알고 있겠죠...
그런데...어제는 구글의 경고를 무시하고 오마이에 들어갔다가..무신 말웨어인가로 한바탕 생쇼를 펼쳤다는....
oasis3333 | 2008/03/11 02:19 | PERMALINK | EDIT/DEL
말웨어로 곤욕을 치루셨다면 확실히 오마이뉴스 사이트에 뭔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지민아빠 | 2008/03/11 0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 신문 사이트 들이 서버관리가 개판입니다. 그래서 가끔 해커들의 공격을 받고 서버관리자도 모르게 멀웨어 배포지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 두번 해킹 당하면 저런 경고가 뜨게 됩니다. '조선일보'도 자주 걸리고. 우리나라 신문사닷컴 들에게는 흔한 일입니다. ㅎㅎ
oasis3333 | 2008/03/11 20:07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군요. IT강국이란 말이 무색하네요... =_= 댓글 감사합니다 지민아빠님~
머얏 | 2008/03/11 0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신은 일류스포츠 신문기자 못지않은 능력을 가졌군요.
부럽습니다. 해당링크를 클릭해보지 않고도, 4차원의 생각을 할수 있으시고,
낚시성 제목글이나, 내용을 확인한 사람들에게 던져지는 이 엄청난 스트레스의 하모니~캬..

구글에서 위험한 사이트 선정기준은 아래를 참고하라고 하네요. http://www.stopbadware.org
About Us에 이런내용이 있군요.
"Harvard Law School's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and Oxford University's Oxford Internet Institute are leading this initiative with the support of several prominent tech companies, including Google, Lenovo, and Sun Microsystems. Consumer Reports WebWatch is serving as an unpaid special advisor."
흠.. 그냥 자삭하심이 좋겠는데, 어찌생각하시오?
oasis3333 | 2008/03/11 20:08 | PERMALINK | EDIT/DEL
흐흐, 본의아니게 스트레스를 드려 죄송합니다. 나중에 뉴질랜드오시면 연락주세요, 차한잔 살게요-_-
글쎄요 | 2008/03/11 05: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마이뉴스를 평소에 안좋아라 하는 저로써는 참 다행이네요. 어떤때는 쓰레기같은 가십같은 언론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마이의 시각에 동의하시는분들은 열광하시겠지만 저는 오마이의 시각에 동의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이거든요. 짜증나는 언론입니다
ChuRack | 2008/03/11 09:05 | PERMALINK | EDIT/DEL
('^' 이건 뭐...;;
바보라고 티내는 건가...;;;
^^; | 2008/03/11 11:00 | PERMALINK | EDIT/DEL
세상은 넓고 인간종류도 가지가지죠. ㅎㅎ
oasis3333 | 2008/03/11 20:09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여러 시각의 언론이 있어야, 또 그런 시각이 통용되어야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향적이기는 조선이나 오마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나름대로의 역할은 수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구글은 | 2008/03/11 0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뇌이버처럼 일일이 수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언론플레이는 하지 않습니다. 차이나가 아닌이상 ㅎㅎ

구글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클릭을 많이 하는 순서대로 검색 순위를 보여줍니다.

오마이 뉴스 서버가 악성코드가 심어 졌거나.. 무슨 문제가 있는듯..
oasis3333 | 2008/03/11 20:11 | PERMALINK | EDIT/DEL
아~ 저도 그럴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자지도 관련 기사는 제가 흥미롭게 읽어서 덧붙여 (짜집기;;) 해본 거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악성코드 오탐입니다. | 2008/03/11 09: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색로봇이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패턴별로 악성코드유무를 확인하는데 그 엔진이 일으킨 오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색로봇이 검색할때 stopbadware.org 에서 제공하는 악성코드 패턴에 유사하면 악성코드가 있다고 판단하고 검색결과에 등록됩니다.. 이경우 사이트 관리자에게 메일(admin, webmaster 등등 계정)이 날아갑니다.
그럼 사이트 관리자는 이곳저곳 찾아보고, 다시 탐지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풀리죠...
우리사이트도 그게 걸려서 푸는데 며칠 그대로 까먹었어요... 첨엔 몰라서 구글에 메일 보내고... 난리였죠..
oasis3333 | 2008/03/11 20:13 | PERMALINK | EDIT/DEL
아~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앞으로는 이와같은 경우에 좀 수월하게 대응하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ChuRack | 2008/03/11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맨 위분의 말씀대로 보안문제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오마이관리자분들이 보시면 좋긴 하겠는대....오랫동안 수정을 안하고 있으니...;;
제목이 상당히 낚시성이 가미되어 있는거 같네요...;;;
제목을 바꾸시고... 정정 추가글을 다시는게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ㅎㅎㅎ
oasis3333 | 2008/03/11 20:13 | PERMALINK | EDIT/DEL
낚시해서 죄송합니다-_-
구글어스 | 2008/03/11 13: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쯧쯧... 아주 소설을 쓰시는군요..
글 수준을 보니.. 아직 많이 미숙한 청소년같군요..
어설프게 MB의 음모론쪽으로 몰아볼려고 했던거 같은데..
본인의 무식함만 드러낸 꼴이군요.. 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하긴 하지..ㅋ
oasis3333 | 2008/03/11 20:14 | PERMALINK | EDIT/DEL
제가 사실 좀 어립니다. 근데 MB의 음모론은 없는데요... =_=
관심 하나 줘 봅니다.. 쯧쯧... | 2008/03/11 17: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 이런걸로 관심 끌고 싶습니까?
오마이뉴스 접속하다 보면 가끔 실시간으로 악성코드 감지되던데 그럼 백신업체들도 반 오마이 수구 꼴통인가봅니다.
모든 미디어, 모든 사물 대상들을 수구보수 진보좌빨로 구별하려 드는 저 이분법적 사고...
하여간 요즘 넷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글 올라오는 곳 중 하나가 블로거뉴스라니까. 쯧....
자기가 보고 싶은 기사 메인에 안올라오면 무조건 적으로만 몰아버리니....
dd | 2008/03/11 19:10 | PERMALINK | EDIT/DEL
님이 싫어하는 진영 쪽의 꼬투리 하나 잡으셔서 좋으시겠습니다. 그래서 침묵을 깨셨나요? 이왕이면 다른 9999개의 것들도, 미친글들이 블로그에 난무하네 소리만 하지 말고 일일이 잡아보세요. 잘 안 되실걸요.ㅋㅋㅋ 블로그 중에 mb옹호세력이 드물게 있는데, 댓글을 보면 딱 거기만 옹호자들이 서식하고 있더군요. 나머지 동네의 논쟁판에선 그냥 전멸.. ㅉㅉㅉ
oasis3333 | 2008/03/11 20:15 | PERMALINK | EDIT/DEL
엥? 정치적인 의도는 없는 글인데요-_- 이메가는 이메가라 이메가라고 한거고, 오마이는 본인취향이 아닌데요.
dd | 2008/03/11 19: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부지런히 구글만 쓰면서 국내 시사 관련 검색을 한 반년 이상 재미삼아 다녀보던 저로서는 저 포스팅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아닙니다. 다른 곳 못 들어가지는 곳은 한 곳도 못 본 거 같은데, 딱 한군데 오마이뉴스와 관련된 페이지들은 줄기차게 못 들어가지던 기억이죠. 댓글들을 보니, 오마이 관리자가 좀 심하게 게으른가 보네요.
oasis3333 | 2008/03/11 20:16 | PERMALINK | EDIT/DEL
에? 그렇다면 님말씀은 구글을 통해서 오마이에 못들어간지 이미 오래되었다는 말씀?? 다시 음모론의 조짐이........(두둥) ㄲㄲ
ㅇㅇ | 2008/03/12 0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책임한 블로거이시군요.

구글 광고도 달아서 블로그에 사람좀 모아야겠는데 쓸건 없고 "뭔가 포스팅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근거없는 루머를 퍼뜨리시는데..

제대로 정신이 박히신분이시라면 사실이 아니라는 정당한 지적에 "엉뚱한 음모론"이라고 "오바해서 죄송"하고 "낚시해서 죄송"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제가 사실 좀 어립니다"라는 대책없고 무책임한 핑계와 함께 근거없는 주장을 끝까지 정정하지 않은채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생각없는 짓은 하지 않을겁니다.
oasis3333 | 2008/03/12 01:03 | PERMALINK | EDIT/DEL
ㅇㅇ님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글을 게재할때는 좀 더 조심스래 써야겠네요^^ 괜히 엉뚱한 정보로 인해 피해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으니... 이 글은 그냥 편안~하게 보시고 정말 음모가 있는지 아닌지 궁금하시면 오마이나 구글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gg | 2008/03/12 0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오마이뉴스 기사가 하도 짜증나는게 있어서, 기자를 추적했더니 학생기자더군요...ㅎㅎ
기사 하나에 2만원받고 대학생이 기사 써서 일반 기자들처럼 올리더군요...
그때부터 오마이뉴스는 미운털이 박혀버렸습니다. 물론...저한테만요.
그거 | 2008/03/12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마이뉴스 뿐만 아니라 여러 신문에도 악성코드들이 많습니다. 특히 플래시 애드들..
ssve | 2008/03/15 17: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인터넷 뉴스에서 난무중인 근거없는 추측성 기사 나부랭이들과 이 포스트가 뭐가 다릅니까?
구글이고맙게도 | 2009/03/24 1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좌선일보는 차단해준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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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10 23:33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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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자~알 생겼다

지난 몇 일간 인터넷 상에서 YTN 돌발영상 때문에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먼저 국민에게 사실을 보도해준 YTN 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반면 'Press Friendly' 라는 회괴한 표현까지 써가며 언론과의 관계를 매끈 달콤(?) 하게 이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청와대 및 딴나라당에 대해서 심히 ㅈㄴㄱ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그 영상으로 공개한 YTN의 기자가 처벌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새정부가 말한 'Press Friendly' 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 하던중 현 대변인으로 있는 (좋던 싫던 ㅅㅂ) '이동관' 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특별한 정치인 경력없이 약 15년 정도의 신문기자 (논설위원포함) 경력만을 가지고 이번에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거쳐서 청와대 대변인까지 맡게 되었더군요. 그 것도 동아일보 소속으로 말이죠.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1997년 ~ 2001년 까지의 청와대 출입기자  경력입니다. 약 4년간에 걸쳐 청와대를 들락날락 하며 많은 수의 선후배 출입기자들과 연을 맺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바로 몇개월전만해도 신문판에서 꽤 잘 나가던 '논썰우원' 이였을테니까요. 그것도 응아일보에서.

궁금한점은 청와대에서는 이런 점을 노리고 이동관씨를 대변인 자리에 앉혀둔것이 아닌가 라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대변인과 출입기자단 사이에서의 공적인 관계보다는 선후배라는 위치를 통해 자연스레 사적인 공감대(혹은 동료의식) 가 형성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바로 그 점을 노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것이 바로  청와대가 지향하는 'Press Friendly' 의 첫 단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성공한거 같죠? 돌발영상을 보면 다들 고분고분 네네~ 거리던데)

이런 유착관계에서 오는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준 것이 바로 YTN 돌발영상의 내용과 그 영상 삭제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관례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도 언론개혁을 하려고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발영상이나 기타 사설은 많이 알려져 있으니 오늘 막 나온 이동관씨의 어록을 한번 밑에서 보시겠습니다. 이것 또한 싸구려 동료의식에서 오는 더러운 유착관계의 증거가 아닐듯 합니다.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단한테 '접대' 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아 정말 나라가 어찌 될려고 이 모양인고. 쩝.

 관련기사

靑 골프금지령 '맞다 아니다' 논란

새 정부 출범 이후 공직자 기강잡기에 나선 청와대가 사실상 골프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대변인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우익 대통령 실장은 최근 한 회의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골프를 치는 수석이나 비서관이 없겠지만…"이라면서 'NO 골프'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유가와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해 물가안정 기조가 흔들리는 가운데 새 정부가 솔선수범에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회의에서 새벽형 업무를 강조한 데 이어 10일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는 공직자의 강도 높은 자성을 강조해왔다.

이 때문에 청와대는 물론 관가에서도 '월화수목금금금' 업무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골프를 칠 여유는 물론 분위기조차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 류 실장의 언급을 사살상의 골프금지령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동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 "대통령이 강조하는 창조적 실용주의는 교조적으로 따르지 말고 적절성을 검토, 자기 판단을 반영하라는 이야기"라면서 "골프 금지령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프 문제에 금지령을 내리고 밑에까지 따르라고 하는 것은 권위주의의 유물"이라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골프도 쳐야죠"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해하기에 (류 실장의 발언은) '시간없이 바쁘게 일하는 데 골프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그런 뜻이 아닐까"라면서 "기회가 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기자 여러분을 모시고 골프 한 번 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이동관씨 주요경력

경력기간 경력내역
2008. 02   ~  청와대 대변인
2007. 12   ~  2008. 02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2005. 05   ~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3   ~  동아일보 정치부 부장
2001   ~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1997   ~  동아일보 청와대 출입기자
1993   ~  동아일보 동경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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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리 | 2008/03/11 1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수준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이명박 청와대의 대변인을 할까요?
nzinside | 2008/03/12 00:52 | PERMALINK | EDIT/DEL
머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
김인호돼지박사 | 2008/04/08 1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구글검색하다가 들렸네요...볼거리가 많은 좋은 곳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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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07 09:09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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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는 이스터 에그!

부활절이 이제 드디어 2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부활절이 공휴일이 아니지만, 외국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부활절이 상당히 중요한 까닭이, 꼭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연중 가장 괜찮은 (?) 연휴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말을 끼고선 앞뒤로 Good Friday (부활절 바로 앞 금요일), Easter Monday (부활절후 바로 첫 월요일) 휴무를 하게 됩니다.  좋은 (?) 직장이라면 부활절연휴에 이어 화요일도 공짜로 (?) 놀게 해주며, 안쓰고 모아 놓은 휴가가 있다면, 수,목,금 3일까지 연짱으로 휴가를 내면, 무려 열흘을 딩가딩가 할 수 있게 됩니다.  개인휴가는 단지 3일만 쓰되, 3배의 효과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죠.

매년 바뀌는 부활절 날짜

그런데 이 부활절의 날짜는 매년 변하는데, 올해는 유독 이른 날짜가 되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저역시 부활절은 보통4월중에 정해진다고 생각해왔는데, 좀 알아보니 그것보다는 훨씬 복잡한, 역사와도 관계가 있는, 셈법이 있더군요.  이를테면 컴퓨투스 (computus) 라는, 교회에서 쓰여지는 계산테이블이 따로있으며, 또 역사적으로 가우스를 비롯한 여러 수학자들이 부활절의 날짜를 계산해내는 알고리즘을 연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동방정교회에서는 통상적으로 수용되는 부활절의 날짜와 다른 날에 부활절을 기념한답니다.  그냥 간단히 말씀 드리면, 부활절은 3월22일과 4월25일사이에 큰 폭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표를 보시면, 3월23일에 부활절을 지내는 것이 얼마나 희귀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표는 570만년동안 부활절이 언제 지내게 되는 지를 표로 나타낸 것입니다. 570만년동안 3월22일에 부활절을 지내는 날은 0.5%에 불과하고, 23일이라고 해도 1%에 불과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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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만년간의 부활절의 변동폭 - 상당하죠?

부활절을 어떻게 계산하죠?

부활절에 조금 관심을 기울이신 분들도 ‘부활절이란 춘분이후 첫 보름달이 뜬날의 바로 다음 일요일’로 계산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만, 이 계산법은 사실 실제와는 약간 다릅니다.  물론 이 계산은 325년, 니케아공의회가 열린 해에는 정확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위의 계산법은 정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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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력으로 따진 부활절

그 이유는, 니케아공회에서는 기준점이 춘분이 아닌, ‘파스칼보름달’ (Paschal full moon) 이 기준으로써, 파스칼보름달의 바로 다음의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내도록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또 이 파스칼보름달이라는 기준은 325년 당시 천문학자들이 미래에 있을 보름달을 계산해서 만든 테이블, 즉 ‘교회보름달’(Ecclesiastical Full Moon) 을 기준으로 두었다고 합니다. (휴-_-) 따라서 실제 천체의 움직임과는 연관성이 없으며, 그 당시 사람들이 예측해서 만든 테이블에 따라 날짜가 바뀌게 됩니다.  파스칼보름달은 언제나 3월20일 다음의 첫 교회보름달이며, 325년은 마침 3월20일이 춘분과 일치한 해라고 합니다.  좀 복잡하죠?

파스칼보름달은 실제 보름달에서 최대 2일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하며, 천체와 연계되었을 때 3월21일부터 4월18일 사이에 변동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서방교회에서는 부활절의 날짜가 3월22일에서 4월25일 사이로 변동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서방교회 (Western church) 와 동방정교회 (Eastern Orthodox church)의 날짜가 다른 이유

서방교회는 그레고리안 달력을 사용하여 부활절을 계산하지만, 동방정교회는 율리우스 달력을 사용하며, 서로 다른 달력을 사용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날을 부활절로 기념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부활절과 부활절을 기준으로 이뤄지는 교회의 다른 중요한 날들은 그레고리안력이나 율리우스력이나 날짜가 정해져있지 않으며 매번 변동하게 됩니다. 율리우스력은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325년을 기준으로 율리우스력을 이용하여 계산한다면 현대의 날짜와 13일이 차이가 나서 4월3일전에는 부활절이 돌아올 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니케아공의회후에 동방정교회에서는 예수의 부활이 유태인의 유월절후에 있었다는 전통을 고수하여 항상 유월절후 첫 일요일을 부활절로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유월절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19년을 주기로 하는 다른 방법을 개발해냈다고 합니다.  서방교회의 주기는 84년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교회역사의 초기부터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예수님의 추종자들이 그의 부활에 대한 기록을 제대로 남기지 못한 탓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부활절에 관한 몇가지 재미있는 사실

  • 서방교회에서는 부활절은 3월22일에서 4월25일 사이로 정해집니다.
  • 동방정교회에서는 4월4일과 5월8일 사이로 정해집니다.
  • 올해 동방정교회의 부활절은 4월27일이며, 마지막으로 이 날짜가 동방정교회의 부활절이었던 해는 5년전인 2003년이지만, 다음 4월27일의 부활절은 2087년이랍니다.
  • 올해 서방교회의 부활절은 3월23일로써, 서방교회에서 부활절로 정할 수 있는 날중 가장 이른 날인 3월22일과 불과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날짜가 부활절이었던 해는 1913년으로써, 95년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이 날짜가 부활절로 정해질 해는 2160년으로, 지금부터152년후가 됩니다.
  • 마지막으로 3월22일이 부활절이었던 해는 1818년이었으며, 다음은 228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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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i | 2008/03/07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부활절이 왜 이리 빠르지 ? 보통 4월달에 부활절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네요.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
oasis3333 | 2008/03/07 21:16 | PERMALINK | EDIT/DEL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었죠. 또 오세요~
손경상 | 2008/03/07 13: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활절과 실제 예수그리스도가 부활한 날과 연관성이 있는지요? 아마도 태양을 숭배했던 로마교에서 그 기원이 있지는 않는지요? 중세시대때 기독교가 공인되고 콘스탄틴등의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하며 자연스레 기존의 로마에서 숭배한 태양신 숭배 의식들이 기독교로 들어 온것은 아닌지요? 성탄절은 분명 그 기원이 태양숭배에서 온것인데요. 동지날 태양이 제일 아래 지점으로 내려 갔다가 약 3일 후인 12월 25일경에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다하여 태양의 탄생의 의미를 지닌 날을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잡았듯이... 그 기원의 의미와 함께 정확히 그 날이 부활절이 된 이유를 알면 좋겠습니다.
oasis3333 | 2008/03/07 21:27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부활절의 기원은,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천체의 움직임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후세의 사람들이 가진 단서는 두가지밖에 없나봅니다. 첫째는 유태인의 유월절 (passover) 후에 부활했다는 점, 두번째는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었다는 것. 예수탄생이전이나 생존당시 부활절을 지냈었다는 근거가 있다면, 고대로부터 전해온 풍습일 수도 있겠죠.
sktelecom | 2008/03/07 1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신론자들의 악플 예상
보신마을 | 2008/03/07 16:40 | PERMALINK | EDIT/DEL
저.... 무신론자의 악플이라뇨...쩝
무신론자가 아니더라도 많이 섭섭한 말씀이시네요.(난 그냥 있으나 마나) 그런사람들이 꼭 욕만하나요? 나름대로 생각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참 많은데. 그렇게 예기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욕하는분들도 나름 이해가 되는 이유를 가지고 있으신 분도 충분히 있습니다....
oasis3333 | 2008/03/07 21:29 | PERMALINK | EDIT/DEL
이 포스트는 종교적이념과 상관없는, 현재 쓰여지고 있는 부활절 날짜 계산방법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hwj1022 | 2008/03/07 1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수께서 돌아가신 날이 유대력으로 니산월 14일 --이 날은 춘분 후 첫 보름날입니다. 부활되신 날은 보름날 다음날(16일) 그 다음날(17일) 인데.. 교회에서는 춘분후 보름날이 수요일이면 금요일날 부활되셨는데 그 주 일요일에 부활절을 기념하더군요. 참고로 성서(누가복음 22장 19절)에는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라고 되어있지 부활절을 기념하라고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sssss | 2008/03/07 14:45 | PERMALINK | EDIT/DEL
부활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지요.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그냥 "순교"에 그치지 않았을터...여느 성인들과 다를바없었겠지요.
보편타당 | 2008/03/07 15:20 | PERMALINK | EDIT/DEL
sssss님 부활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불활적 의식이 하느님이 승인하지 않는 종교의식이라는 것이요. 물들인 겨란이 그리스도인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것은 다산의식의 일종입니다. 부활절은 명백이 이교의식입니다.
중요한건 | 2008/03/07 17:17 | PERMALINK | EDIT/DEL
의식이 중요한것보단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교리에 얽매이다보면 더 중요한 본질을 놓칠수도 있을까봐 그럽니다;; 사람들이 기독교를 '전투'적인 종교로 바라보는 시선도 우리 기독교인들이 원래 본질인 '사랑'을 등한시한 결과 때문이 아닐까요?
멋쟁이남 | 2008/03/07 22:53 | PERMALINK | EDIT/DEL
주님에 대한 기념은 꼭 죽음에만 극한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전서 11장23절-26절의 말씀을 볼 때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되 다시 오실 때가지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부활과 재림을 의미하고 있다고 봅니다. 주님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기념의식도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는 데요.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장 25절 그리스도의 탄생,죽음,부활,재림 이 모든 것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 2008/03/07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평소에 알던 것과 다르네요.최고로 빨리 올수 있는날이 3월22일인건 알고있었는데 가장 늦을 수있는 날짜가 4월25일인건 몰랐네요? 저는 4월21일로 알고있었는데 그럼 "파스칼의보름달"을 구하는 공식이 있나요?
oasis3333 | 2008/03/07 21:35 | PERMALINK | EDIT/DEL
네, 파스칼보름달은 교회보름달 (Ecclesiastical full moon)을 기준합니다. Easter Sunday is the Sunday following the Paschal Full Moon (PFM) date for the year. In June 325 A.D. astronomers approximated astronomical full moon dates for the Christian church, calling them Ecclesiastical Full Moon (EFM) dates. From 326 A.D. the PFM date has always been the EFM date after March 20 (which was the equinox date in 325 A.D.). 다음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꽤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http://users.sa.chariot.net.au/~gmarts/easter.htm
| 2008/03/07 15: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신교인들의 뻘플 예상 (성경구절 인용하며)
놈주 | 2008/03/07 21:41 | PERMALINK | EDIT/DEL
부활절은 개신교뿐만 아니라 카톨릭 그리고 기타 종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는 날입니다.
글쎄.. | 2008/03/07 22:52 | PERMALINK | EDIT/DEL
부활절은 개신교와 카톨릭 은 맞지만. 기타종교라는 말은 빼주세요 여호와의 증인같은 jesus 계열 종교만 관련있지요 다른 이슬람계열 흰두교라든지 고마사 싯다르타의 불교라든지.. 관련이 전혀 없구요 강제로 연관지으려 하는 습성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놈주 | 2008/03/07 23:06 | PERMALINK | EDIT/DEL
제가 말씀드린 기타 종교의 범위에 힌두 이슬람 불교 같은 예수와 상관없는 종교들을 포함 시킬것인지는 개인적인 선택이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본다면 예수와 관련있는 종교만을 의미 한것으로 이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ㄴㅇ | 2008/03/07 15: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냐. 이런것도 베스트에 오르는구나.
놈주 | 2008/03/07 21:42 | PERMALINK | EDIT/DEL
좋은 포스트라면 언제나 가능성이 있을듯합니다.
하늘소망 | 2008/03/07 16: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활절 날짜를 춘분후 만월이 지난 첫 일요일로 보는 건 성경에 근거한 내용일까요? 이건 태양신 중심의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자신들 위주로 부활절 날짜 계산한게 지금까지 유래가 되어 내려온 거랍니다.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죠.
성경에 나오는 부활절의 날짜는 지금의 상식과는 다른 하나님의 절기를 통해서 계산되어야 합니다
레23장 보시면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나오는데 유월절(성력1.14),무교절(성력1월15일),초실절(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항상 일요일)
예수님은 이 절기들의 예언 성취로 유월절 지키시고 무교절 운명하셔서 초실의 예언(고전15/20-잠자는 자들의 첫열매)을 이루시려 부활하셨죠. 그래서 절기상 초실절은 항상 일요일이었기에 부활도 일요일날 하신거랍니다.
문제는 서방교회가 유월절(떡과 포도주-예수님의 죽으심 기념)과 부활절(떡-부활하심기념)의 이해가 부족해서 부활절날 떡과 포도주로 기념하다가 계속되는 동방교회의 공방이 있었고 니케아 공의회때 힘의 논리로 유월절을 폐지하고 하나님의 법인 유월절 지키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마음대로 규명하게 되었죠. 유월절 날짜가 나와야 부활절 날짜를 알 수 있는데 유월절을 폐지하니 성력도 모르게 되고 날짜를 정할 수 없고 그래서 태양신 숭배의 나라답게 지금의 춘분후 만월이 지난 첫 일요일로 바꾼거랍니다.
기사 본문에 파스칼보름날이라 쓰여있는데 파스카가 원래 유월절이란 뜻이구요. 당시에는 이스트라는 이름은 없었습니다.
이스트라는 부활절의 다른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게 아니라 북유럽 튜튼족의 봄의 여신의 이름과 축제일을 로마교회가 받아들이면서 생긴 거랍니다.
결국 지금의 부활절의 계란,이름,의미등이 성경에는 근거하지 않는 로마교회가 이교도와 혼잡해지며 받아들여진 내용들인데
이를 바라보는 하나님 마음이 정말 좋기만 하실까요? 그래도 날 기념해 준다는데 하고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은 분명 당신의 날들을 정해주셨는데도 말이죠.잘못된 상식은 유지가 아닌 바뀌어져야하는것이겠죠.
더불어 예수님이 일요일날 부활하신 것이 안식일 예배가 일요일 예배로 변경된 합당한 이유라고 배워오신분들은
원래 년간 절기의 예언따라 일요일날 부활하신 것과 주간 절기인 안식일이 바뀔 이유가 과연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대로 해야하는게 아닐지... 아님 잘못 변개된 관행에 따르는게 맞는 걸지...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게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고민들 좀 하심 좋겠어요.
보신마을 | 2008/03/07 16:42 | PERMALINK | EDIT/DEL
코쟁이들도 떡을 먹는 줄은 처음 알았음.. 쩝.무지 신기한걸요?
재익 | 2008/03/07 17:06 | PERMALINK | EDIT/DEL
예수님이야 유대인이었으니 유월절을 지키는게 당연하겠지만 기독교인도 부활절 대신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건가요?
nion | 2008/03/07 17:11 | PERMALINK | EDIT/DEL
글쓴분, 우리나라 대표이단중 하나인 안식일교회에 빠질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조심요...(만약 구성원이라면 이하글 볼 필요도 없겠지요)

윗글의 내용만 따진다면야 사실 별 문제도 없고, 성서 근본주의자중 하나로 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것이 안식일교회의 대외멘트에 불과할 뿐인점이죠.

안식일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성서의 문자적 의미에 거의 편집증적으로 몰두하여 성경적의미를 아예 곡해하는데 있습니다. 사실증명에 집착한 나머지, 이미 주관적 판단의 단계로 넘어서도 한참을 넘어섰는데도 무조건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 우기다가 이단이 된 단체죠.

전 개인의 입장이라, 원칙을 고수할 수 밖에 없는 교회의 입장과는 달리 훨씬 너그러울 수 있고, 때문에 안식일교회 내에서도 예수님의 죽음-부활을 부정하지 않는이에게는 모두 천국이 열려있다고 말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신앙에 과도한 자기주장이 섞여있을때, 성경적 의미를 벗어나는 '광신'이 될 수 있으며, 이것이 혹세무민하여 사람들을 오히려 더 절망에 빠뜨릴 수 있음을 기억하셔야 합니다(구원의 원리가 남아있어도 이단으로 판정할 수 밖에 없는 교회의 입장이죠)

안식일교회 구성원이 아니라면 참고하시고 주관적 판단의 경계를 특히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Chris | 2008/03/07 21:48 | PERMALINK | EDIT/DEL
nion이라는분께.. 우선 저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에 교인이고요, 서양에서 온 기독교...이곳에선 이단이라는 말 자체를 쓰지 않습니다..한국처럼 무식하게 서로 비난하는 교회들 보기 힘들죠..어렸을때부터 소수의 종교를 믿다보니 원래 저희 교회에서는 저희교리뿐만아니라 다른종교에 대한 지식도 항상 가르친답니다...다른 교회를 이단이니 사이비니라는 멘트는 절대 쓰지 않죠...외국에 나와서 보통 기독교 학교도 다니면서 느낀게..한국기독교는 정말 성경지식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고..그나마 안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왜곡된 지식만을 가지고 계시더군요...안식일 부분에 대해선 한마디로만으로도 정리가 된다고 봅니다...카톨릭과 기독교는 똑같이 일요일은 지킵니다 하지만 그둘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은 달라집니다..카톨릭은 절대로 성경을 그이유로 들지않으려 하져..왜냐.. 실제 일요일을 지키게 된것이 성경과는 절대 상관없는걸 그들은 알고 그걸 인정..(카톨릭은 기독교와 달리 성경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이라 믿지 않으니 인정이라고 할것도 없겠죠 사실..)하니깐 말이죠..하지만 기독교에게 물으면 그들은(특히 한국기독교..)성경속에서 찾으려 애쓰죠..마치 말을 짜집기 하듯...안식일교는 전세계적으로 교육(성경지식뿐만아니라 그외에도..)에 특히 집중을 많이 합니다..한국기독교와는 달리 카톨릭처럼 전세계가 연결이 되있기때문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일도 거의 불가능하고요..한국에서도 종교를 공부해오고 이곳에 나와서 보통 교인들 만나보고 종교공부해온사람으로서 안식일교는 현재존재하는 종교상 최대한 성경만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로 보고 그것을 지키려하는 종교입니다..님이 하신말씀과 정반대되는 종교이죠...최대한 사람의 주관이 아닌 성경말씀 그대로 지키려는 종교....여튼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저도 태어났을때부터 교인인지라 제종교라 항상 믿고 살아왔지만..어쩔수없이 '서양'의 종교입니다...다른 나라로 오며 조금씩은 바뀌어질수밖에 없는것이 당연한것이지요.. 좀 눈을 크게 뜨시고 실제 기독교가 건너온 서양에선 종교의 모습이 어떠한지..그런부분을 공부하시고 연구하시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한마디 이단이란 말 사이비란말 너무 무식하게만 보입니다..이곳에선 몰몬교 이런 종교들도 이단이다 그렇게말 하지않습니다..
해동인 | 2008/03/08 01:02 | PERMALINK | EDIT/DEL
윗글의 '내용'만 따진다면야 사실 '별 문제도 없고', 성서 근본주의자중 하나로 볼 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는 nion님도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 ->(여기부터는 이단에 대한 nion님의 주관적인 관점이네요)문제는 이것이 안식일교회의 대외멘트에 불과할 뿐인점이죠.

<중략>

안식일교회 구성원이 아니라면 참고하시고 주관적 판단의 경계를 특히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글쓰신분은 나름 성서적,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는데 이것이 '이단'으로 빠질 수 있는 근거가 되나요?
nion | 2008/03/08 09:51 | PERMALINK | EDIT/DEL
안식일교회에 대해 처음으로 인터넷을 뒤져 보았습니다.
10 여년간 제 머리속에 있던 지식이 상당부분 선입견에 의해 걸러졌던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일단 이단이라고 칭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주관적 판단의 경계를 조심하라는 제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물론 이 의견은 개신교와 천주교(이 쪽은 성경을 건드리는데 있어 손댈수 없는 수준까지 멀어졌지만, 본질적 접근에 있어서는 안식일교회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아래 설명)에도 주의해야할 사항이겠지만,

특히 안식일교회 성도에게서 원리원칙을 내새워 초신자들에게 관념적인 믿음을 주입시키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만났던 안식일성도분만 그랬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며 본 수많은 게시물, 댓글등에서도 동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식일교회가 중세의 수도원같이 일종의 수행자 소모임이었다면 모르겠지만,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의 근원적인 방법에 있어 사랑보다 믿음을 강요하면 현실외면이자 성도로서의 직무태만입니다. 그저 가르치고 원리원칙을 주입하는 것은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제가 만난 안식교인, 인터넷상의 사람들은 대부분 성경의 문자적 의미에 집착하여 상대의 우위에 서려는 사람 뿐이더군요. 세상과의 소통을 완전히 막은 개신교인의 수준보다 더했습니다.

세상속에서 복음을 전하는것보다는, 세상에서 구별되어 스스로 무오함을 과시하려는 모임-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교리상으로는 그런게 아닌것을 압니다. 제가 찾아본바로도 복음주의에 충실하고 좀 더 청교도적인 절제에 충실하는 교리는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적어도 제가 접한 현실은) 믿음이 얕은 범인이 성경의 문자에 집착하여, 형식에 얽매이고 사고가 강박적으로 변하여, 세상이 아니라 엉뚱하게 구원받은 교인을 대상으로 전도(?)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인 특유의 기복성향, 경쟁심리가 더해져서 더더욱이나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더군요.

물론 이들은 성숙하지 못한 성도들이겠죠. 문제는 오늘 제가 인터넷상에서 검색한 안식일교회 성도들의 성향이 다 이랬다는 겁니다. 성숙한 성도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성경의 문자적 의미에 집착할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되시죠? 안식일교회는 제가 볼 때 그런 위험을 항상 떠안고 있어야하는 교파입니다.

성숙한 일부교인들 외에는, 대다수가 성경의 문자적 원칙에 빠져 주관적 판단을 남용하기 쉬운 교파라는 거지요. 마치 신약에 나오는 율법주의자들, 바리새인들 처럼요.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신교와 다른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찾아보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소규모를 넘어 대중을 대상으로 할 때는 더더욱이나 독선적으로 빠지기 쉬워 보입니다.

모두가 천국에서 만나겠지만, 적어도 같은 교인을 대상으로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보다 훨씬 경직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 성도들이 초기의 강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 처음 뜻했던 복음주의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도 항상 고려해야할 과제일 것입니다.
정신차려 | 2008/03/07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활절의 정확한 날을 모르는건 유치원생도 압니다. 인간이 죽은후에 부활한적이 없으니깐.
oasis3333 | 2008/03/07 21:42 | PERMALINK | EDIT/DEL
그럴 가능성도 없잖아 있겠죠? :-)
멋쟁이남 | 2008/03/07 23:05 | PERMALINK | EDIT/DEL
부활이 없다고요. 그래요. 부활이 없어요. 그러나 만약 부활이 정말 있다면 당신은 인생 도박을 하는 것일것입니다. 도박을 돈을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지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장 29절)
저희의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사도행전 24장 15절)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11절-15절)
예수님을 믿으세요. 정말로요. 인생 도박으로 인하여 엄청난 슬픔과 괴로움을 죽음 후에 당하지 않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로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태복음 25장 30절)
처방전 | 2008/03/08 04:06 | PERMALINK | EDIT/DEL
성서에는 9건의 부활을 기록 합니다. 때가 되면 죽은 자가 문자 그데로 살아 날 것 입니다. 그러나 성서 어디에도 부활절 기념을 하라는 말씀은 없다는 거, 이거 중요합니다. 없는 것 만들어서 사람을 올무에 걸리게 하는 것을 하느님이 미워합니다.예 십일조를 겉는 것, 크리스마스 행사하는 것,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 등등 이래요.
악마 | 2008/03/07 17: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은 없다. 내가 죽였으니까. 십자가에 못 박았었지 아마. 하하하하하
oasis3333 | 2008/03/07 21:41 | PERMALINK | EDIT/DEL
네 잘하셨습니다-_-
놈주 | 2008/03/07 21:45 | PERMALINK | EDIT/DEL
혹시... 박명수씨...? -_-;
의미가 중요 | 2008/03/07 2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활절이던 유월절이던..
날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설령 날짜가 틀렸다고
관대하신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화나실까요?
혹 날짜가 잘못 전해졌고 고칠수 있다면 당연 고쳐야겠죠.
그치만 우린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일에 더욱 힘써야 겠네요.
그리고 이 글 쓰신분은
별 다른 뜻 없이 그저 부활절 날짜에 관한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주시려 한것같구요.
재밌는 사실 알고 갑니다~
oasis3333 | 2008/03/07 23:19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부활이 일어났던 일은 워낙 고대이기 때문에 정확한 날을 기념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그 의미를 기리는 것에 목적이 있겠죠.
문오선수 | 2008/03/08 00: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출처를 밝히는 약속과 함께.. 내용 좀 담아갈께요.. ^^
놈주 | 2008/03/08 03:08 | PERMALINK | EDIT/DEL
네 출처는 꼭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란이 | 2008/03/08 0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규 바..다 오픈
이벤트 입금보너스 무조건30%

http://59.188.11.83
놈주 | 2008/03/08 03:23 | PERMALINK | EDIT/DEL
보너스 좋아하는데 저도.
처방전 | 2008/03/08 0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그러던 데여~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종교,십일조를 내는 종교, 부활절 을 기념하는 종교 -- 이들은 이단이다라고요. 왜 ? 성서의 가르침을 왜곡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라나요. 성서에 근거한 일이 아니라는거죠. 대한민국은 종교가 많이 부도덕한 것 같아요. MBC 뉴스 후에서 진실을 살펴봐여~~
저높은곳을 향하여 | 2008/03/08 0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북선의 실재 사진을 역사사이트 최초로 공개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던 모습과 많이 다른데요, 한민족참역사를 검색하셔서 중앙게시판 2667 번 글을 보시면 미연방자료실에서 공개한 이조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거북선 실재사진입니다. 꼭 가셔서 보실만합니다. 국내최대의 역사사이트 한민족참역사
놈주 | 2008/03/08 07:43 | PERMALINK | EDIT/DEL
네. 그런데 싸이트주소는 언제쯤...
다윗처럼 | 2008/03/08 09: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URL 링크를 퍼가겠습니다. ^^
(혹시 문제되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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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05 22:24  |  카테고리: 뉴질랜드/법에 대한 정보

오늘 미디어다음에 고양이 학대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이 경찰에 잡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동물학대를 하는 경우 어떤 처벌을 받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기소유예되었다는 말을 보니 경미한 범죄로 여겨지는 것 같아 약간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뉴질랜드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옮겨봅니다.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강아지 학대사건

지난 달에 뉴질랜드 네이피어 지역에서는, 강아지를 발로 차고, 손으로 때리고, 또 목줄을 채운채로 강아지를 휘둘러댄 36세 남자가 경찰에 붙잡혀, 결국 6개월 징역형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Edward Hazel인 이 남자는, 네이피어 지방법원에 의도적인 동물학대 및 기타 다른 죄목으로 기소되어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법정에서는 이 남자가 어떻게 강아지를 학대했는지 밝혀졌는데, 목격자들에 의하면 이 남자는 작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트럭 밑에 숨어들어간, 태어난지 6개월된 강아지에게 욕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욕을 하다가, 뒤돌아서서는 그냥 길가를 지나가던 두명의 여자와 아이들한테도 욕을 퍼붓기 시작하며, “이 개가 죽는 걸 보여줄까?”라고 물었답니다.

그러더니 강아지 목줄을 잡고 대롱대롱 매달린 강아지를 마치 올림픽의 ‘해머던지기’를 하듯 계속 빙빙 돌렸다고 합니다.  돌리던 와중에,  강아지가 작아서인지 목줄에서 풀려났고, 옆 집의 정원에 떨어졌는데, 그 남자는 강아지를 쫒아가서 집어든 다음에, 구경꾼들에게 “이거 잘 봐라”라고 한뒤, 또 다른 집에 강아지를 집어던졌다고 합니다.

동물복지법 - Animal Welfare Act 1999

아마도 태어난지 얼마 안된 귀여운 강아지에게 이런 짓을 할 정도면,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정신이상자의 행위앞에서 벌벌 떨고 있을 강아지의 눈망울, 생각만해도 너무 슬픕니다.  뉴질랜드에서 동물의 복지를 관장하는 법령은 Animal Welfare Act 1999입니다.  어망의 종류, 트랩의 종류등 여러가지 제제로부터 시작해 동물과 관계된 법이 망라된 법령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 조항을 살펴보면, 만약 동물을 학대하여:

  1. 동물이 영구적으로 장애를 입거나;
  2. 동물이 죽거나;
  3. 동물에게 입힌 고통이나 스트레스가 극심하여 안락사를 시켜야할 때

위의 3가지중 하나라도 발생한다면, 개인의 경우 최대 징역 3년까지 살 수 있으며, 또는 최대 $50,000 (한화 약 3,500만원) 의 벌금형, 또는 두 가지 다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동물학대의 주체가 개인이 아닌, 회사인 경우, 최대 $250,000 (한화 약 1억7,500만원) 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원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Animal Welfare Act 1999

28 Wilful ill-treatment of animals

(1) A person commits an offence who wilfully ill-treats an animal in such a way that—
    (a) The animal is permanently disabled; or
    (b) The animal dies; or
    (c) The pain or distress caused to the animal is so great that it is necessary to
         destroy the animal in order to end its suffering.

(2) A person who commits an offence against this section is liable on conviction on
     indictment,—
    (a) In the case of an individual, to imprisonment for a term not exceeding 3 years or to
         a fine not exceeding $50,000 or to both; or
    (b) In the case of a body corporate, to a fine not exceeding $250,000.

혹은, 일방적으로 가학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도, 동물학대로 간주되어 벌금형에 처해지게 됩니다.  뉴질랜드 동물보호협회의 자료에는 최근 두 건의 동물학대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례 1

코커 스패니얼 (개의 종류)이 작은 우리속에서 계속 맴도는게 발견되어, 자세히 보니 털이 많이 빠져있고 눈에는 고름이 차있더랍니다.  그래서 동물보호협회의 인스펙터가 수의사에게 데려가보니, 오른쪽 고막이 파열되었으며 양쪽 귀안에는 구더기가 살고 있었으며 눈에도 다른 질병이 있었답니다.  개의 주인은 $2,808 (한화 약 200만원) 의 벌금형에 쳐해졌으며 5년간 애완동물을 소유할 수 없도록 되었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애완동물을 가지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건 나중에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례 2

두번째의 경우는, 아이들을 위해서 염소 세마리를 집에 갖다놨는데, 묶여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는 걸 풀어주는 걸 깜빡하고 외출했다가, 협회의 인스펙터가 발견한 경우입니다.  발견되었을 당시 두마리의 염소는 오줌과 똥을 싸고 그 위에서 허덕이고 있었고, 한마리는 기절해있었다고 합니다.  이 주인은 $1,652 (한화 약 120만원) 의 벌금형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동물보호협회 조사원 (SPCA Inspector) 란

뉴질랜드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 자격을 가진 동물보호협회 조사원에게는 몇가지 권한이 주어집니다. 이 자격을 가지려면 관련 정부부서에서 필요로하는 몇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동물학대에 관한 한 막강한 권한이라고 보여지는데, 만약 조사원이 판단하길 현재 특정 장소에서 동물학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될만한 충분한 사유있다면, 어떤 차량, 비행기, 선박, 주택, 건물등 모든 장소를 강제로라도 진입할 수 있으며, 범법행위라고 판단되면 관할 경찰을 통해서 기소조치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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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 2008/03/07 15: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외국의 벌금은 정말 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물보호협회조사원은 처음알았는데, 동물들의 경찰같네요^^
놈주 | 2008/03/07 21:52 | PERMALINK | EDIT/DEL
아 뉴질랜드에선 서열(?)이 아래와 같죠.

아이들
여자
동물
..... 그리고 젤 밑에.....


남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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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05 11:14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시사

오늘 우연히 피디수첩 재방송을 보았습니다. 아 정말 슬프더군요. 이제 막 인생의 하이라이트인 대학생활을 멋지게 시작할 19살 나이에 그것도 그렇게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한지 2일 만에 뇌사사태에 빠진 강장호라는 젊은이의 이야기 였습니다. 그로부터 20일이 지나지 않아 결국 사망판정을 받고 부모님은 시신의 부검을 국과소에 의뢰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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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었던 추성훈이라는 멋진 사나이에 빠져 그의 지난 흔적에 관심을 가지고 이거 저거 찾아보던 중에 대한민국에서 최고라는 무술학원인 용인대 가 그의 일본국적취득에 아주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인대, 그러다 성훈이형 뜬다.

용인대 출신 조인철의 그늘에 가려 아니 용인대라는 파벌에 가려서 번번히 판정으로 밀리는 상황이 많았던 그는 조인철 과의 마지막 결승전 경기를 에누리없이 한판으로 넘겨버린 후 유도 인으로써 자신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일본국적을 취득합니다. 그 이후의 영화 같은 스토리는 여러분도 여러 매체를 통해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죠.

 

용인대는 이런 식으로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왔나 봅니다. 학교 안에서는 입학한날부터 선배들이 신입생들은 사정없이 굴리고 두드려 패서 선배와 학교에 충성하도록 정신개조부터 시켜놓고, 학교 밖으로는 그들 외의 사람들에게는 저리도 처절히 따돌림을 시켜 매장을 시켜버리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꾸 이럴써니~? 혼나볼래?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유도선수로써 용인대라는 학벌의 무안혜택을 입은 조인철씨도 신입생 때는 지금은 고인이 되신 강장호씨처럼 두드려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피디수첩에 나온 말대로 오늘 날 때린 선배가 내일 날 끌어줄 선배라는 생각으로 조인철씨도 그리 더러워도 오늘의 그의 위치를 위해 참아낸 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사실 용인대 그냥 머리 나쁘고 운동만 좀 하는 애들이 가는 지방에 있는 4류대학정도인지 알았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체능 계에서는 서울대 보다 더 한 악질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도 용인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겠죠. 작년에도 그랬으니까요. 용인경찰서도 사건을 대충 덮는다던데 정말 이래도 되는건지 아들을 잃은 강정호씨의 부모님들이 너무나 불쌍하네요.

 

앞으로도 용인대에 의해 희생 될 제 2추성훈 그리고 고 강장호씨는 계속 나오겠죠? 어차피 또 조용히 묻혀지겠지만 고 강장호군의 명복을 빕니다.

 

박명수씨가 한마디 하네요. 용인대, 정말 이럴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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