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이재(理財)에 밝게 타고 났지만 올해는 빛을 못 보는 운이다. 관상을 보면 이 후보는 눈이 작아 안광(眼光)이 부족하고 턱도 짧다. 그러나 이마는 윤기가 있고 두툼하며 굴곡이 없다. 고관대작(高官大爵)이나 큰 명예를 이룬 사람은 이마가 발달했다.
필자는 당시 언론에 보도된 사진을 굉장히 흥미롭게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아이의 눈엔 ‘차기 대통령’이 될 인물의 범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 것이 아니었나 하는 엉뚱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 사실 이 대통령의 코는 유난히 높지도 크지도 않은 평범한 모양이다. ... 관상학자들은 대부분 이 대통령의 코를 “재물 운과 명예 운이 좋은 코”라고 한다. 17대 대선 당시 경쟁 상대였던 정동영 후보, 이회창 후보, 문국현 후보들도 물론 좋은 관상이란다.
하얀 수염이 얼굴과 머리를 뒤덮은 할아버지가 건너편에서 이명박을 지켜봤다. 저녁때가 돼서야 어머니가 이명박을 데리러 왔고 백발의 할아버지는 어머니에게 "관상을 보니 이름을 크게 떨칠 놈이야. 가난하더라도 정말 잘 키워야 해"라고 말했다. 이명박은 "가난할 수록 힘이 들수록 할아버지의 말을 떠올리며 나 자신을 채찍질했다. 그 한마디를 떠올리며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고 회상했다.
▶이명박=여우상이다. 여우상은 꾀가 많고 재간이 뛰어나다. 작은 눈은 사물을 대충보는 법이 없이 꿰뚫어보는 눈이다. 권위 보다는 사안을 직시하고 실천하는 일하는 대통령의 눈으로 더 바랄 것이 없다. 귀는 17대 대선후보들 중 착위점이 가장 높다. 책임감을 담은 입, 뚜렷한 주관을 내세울 줄 아는 자존심 강한 코도 돋보인다. 그러나 오관중 흠을 잡는다면 대인관계를 나타내는 눈썹이다. 이 때문에 경합에 약한 면이 보이니 윗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고, 동지를 껴안아야 한다.
“이명박 당선자는 이번 후보들 중 대통령이 될 관상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다. 관상 전문가들은 대선 전부터 알고 있었다. 우선 관록궁(官祿宮; 이마 한가운데)이 불룩해 벼슬길이 확 트여 있다. 눈썹 옆이 짧은 것은 의지력이 강함을 나타낸다. 코가 크고 코끝이 아래를 향해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어 재복이 많다.
이 시장의 관상중에서 가장 좋은 곳은 이마와 입술이다 이마의 상이 장군의 품격을 갖추고 있다. 분명히 이마의 상은 자수성가 하며 역경과 고난을 이겨온 상 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이마 다음으로 아주 좋은 이마를 가지고 있다. 이마의 상이 지나치게 좋으면 돌진형이 되는데 청계천 공사나 중앙차선 공사를 추진하는 힘을 이마의 관상에서 나온 것이 분명하다.
이마가 강점이다. 이마가 넓고 높이 솟아 가지런하며 울퉁불퉁한 요철(凹凸)이나 흉터 등 잡티가 없다. 생각하는 면도 밝고 건전하며 업무에 두각을 나타내고 과정이 순탄하다. 또한 이마중앙이 관록궁(官祿宮)으로 관운(官運)을 보는 부위인데 이 부위가 매우 윤택하고 빛이 밝아 관운도 좋다. 코가 높게 솟고 끝이 날렵해 강한 추진력이 있는 반면 아집도 강하다. 콧구멍이 전혀 안 보이는 학의 코를 지녀 재물복이 많다.
열국지에 나오는 월왕 구천의 관상과 이명박 대통령의 관상이 너무 똑 같았기 때문이다. 월왕 구천의 상도 쥐상이었는데 쥐박이라는 이명박 대통령도 꼭 쥐상이기 때문이다. 당시에 올린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 "월왕 구천 (이명박)은 눈은 쥐같고 코는 매부리코에 입은 수리처럼 튀어 나왔습니다. 저런 상은 참는 힘은 아주 강합니다. 따라서 어려운 일은 함께 할 수 있어도 좋은 일은 함께 할 수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복수를 하기위해 우리의 말을 들었지만 계속 구천 밑에 남아 있다가는 토사구팽되기 십상입니다." (아마 박근혜씨에게 의미심장할듯)
초라한 모습으로 길을 가는 히데요시를 어떤 길가의 관상쟁이가 부르더니 "앞으로는 관상보는 일을 그만 둬야겠다"하니 히데요시가 "왜요"라고 물었답니다. "원숭이처럼 생긴 네 놈이 내 눈에는 장차 천하를 통일할 인물로 보이니 나의 관상보는 신통력도 이젠 사라진 것 아니냐" 히데요시가 말하기를 "그냥 관상보는 일을 하세요. 사람팔자 모릅니다" 나는 이명박씨 얼굴에서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관상을 보았던 것입니다.
목국화체형으로 일명 독사형의 얼굴이다. 목은 최고를 향해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소불위를 의미하며 화는 성급하고 떠벌리기 허풍 위선을 의미하니 자기만을 생각하고 뒤따르는 자는 생각지도 않는 뜻이 있다. 단점으로는 웃음에 경박감이 있고 입술이 얇아 말에 진실성이 없으며 눈이 삼각형으로 짝짝이므로 이는 멸시 모욕 모사를 암시하여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눈은 마음에 창이라 한다. 뱀이란 사람들에게 섬뜩함을 주고 그 성질은 매우 차고 감정의 굴곡이 많으며 약간만 건드려도 독을 내어 뽑는다. 제왕의 관상은 아니다. 그러나 운 앞에는 관상도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의 눈에 콩깍지가 끼면 짚신도 구두로 보이는 법이니 말이다.
이명박 당선인의 눈은 용안에 가깝다. 양쪽 눈의 크기가 다른 것은 부모 운이 없어 초년 고생이 심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흰자위에 비해 눈동자가 크고 까만 편이며 눈이 또렷하다. 반대로 BBK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는 흰자위가 많고 눈동자가 튀어나와 형무소에 갈 운명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수봉안(물기를 머금은 봉황의 눈)에 가까워서 여왕의 눈이다.
이명박의 관상과 삶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사변성룡’(巳變成龍)이다. ‘뱀이 변해서 용이 되었다’는 뜻이다. 이명박은 41년 신사(辛巳)생 뱀띠이다. 얼굴을 뜯어보면 코가 힘차게 뻗어내렸다. ‘용비’(龍鼻)에 가까운 모습이다. 인삼(人蔘)이 홍삼(紅蔘)으로 변하려면 중간에 인삼을 솥단지에 몇 번 찐 다음에 말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법제(法製)라고 부른다. 뱀에서 용으로 변하는 것도 역시 법제 과정이 있어야 한다. 내가 보기에 ‘사변성룡’에서의 법제에 해당하는 과정은 청계천 복원사업이었다. 물을 만나야 용은 승천할 수 있다. 물이 핵심 변수이다. 청계천 사업도 물이고, 경부운하 계획도 물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명박은 물 프로젝트를 강조하고 있다.
관상학자들은 “이명박 당선인이 쥐 상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쥐 상을 가진 대통령에게 기대를 거는 국민들이 많다. 국민들을 모두 부자로 만들어주는 행복한 지도자가 됐으면 좋겠다. ... 쥐띠처럼 쥐 상도 기본적으로 부지런하고 꾀가 많으며 기회 포착을 잘한다. 식복이 있어 아무리 못살아도 밥은 먹고 산단다.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은 왔다 갔다 하며 재빨리 움직이는 눈이 있다. 스스로 체구가 작아 미약하며 위엄 없어 보인다는 것을 일찌감치 파악해 어릴 때 부터 주로 머리를 쓰며 동작 빠르게 살아가는 유형이란다.
요즘 광우병 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도 PD수첩도 시청했고 같이 분노도 했습니다만, 과연 미국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일단 구글에서 관련 검색어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검색결과를 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기사가 있는데, 바로 지난 2007년 11월경부터 미국도 캐나다에서 30개월령 이상인 소를 수입하기로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캐나다는 미국보다도 광우병 발생 빈도가 높은 나라인데도 말이죠.
기사의 내용을 간추려보면, 이 조치로 인해 미국은 캐나다에서 1999년 3월이후 출생한 소는 모두 수입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며, 그 날짜기 기준인 이유는 그때부터 육골분이 포함된 사료가 사용되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 정부가 보기에는 위험성이 최소 ("minimal risk") 또는 무시할만한 ("neligible") 이라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광우병이 발발한 2003년부터 캐나다와 미국간의 무역관계를 보면 이렇습니다:
- 2003년 5월: 캐나다 알버타에서 광우병 감염 소 확인. 미국은 캐나다 소 전면수입중단. -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 감염된 소 확인. 일본, 한국,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국가 미국 소 전면수입중단. 감염소는 나중에 캐나다에서 수입된 소로 판명됨. - 2004년 12월: 미국은 2005년 3월부터 30개월령 이하의 소를 캐나다에서 수입하기로 발표. 동시에 캐나다 알버타에서 광우병 감염 소 (2번째) 확인. - 2005년 1월: 캐나다 알버타에서 다시 광우병 감염된 소 (3번째) 확인. - 2005년 3월: 미국은 캐나다에서 수입하기로 한 것에 대해 잠정보류. - 2005년 6월: 미국에서 두번째 광우병 감염 소 확인. - 2005년 7월: 미국은 캐나다에서 30개월령 이하의 소를 수입재개함. - 2006년 1월: 캐나다 알버타에서 다시 광우병 감염된 소 (4번째) 확인. - 2006년 3월: 미국에서 세번째 광우병 감염 소 확인. - 2006년 4월: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에서 광우병 감염된 소 (5번째) 확인. - 2006년 7월: 캐나다 마니토바에서 6번째 감염사례, 알버타에서 7번째 감염사례 확인. - 2006년 8월: 캐나다 알버타에서 8번째 감염사례 확인. - 2006년 11월: 미국은 캐나다로부터 1999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30개월령 이상의 소를 수입하는 것을 검토. - 2007년 2월: 캐나다 알버타에서 9번째 감염사례 확인. - 2007년 5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10번째 감염사례 확인. - 2007년 11월: 미국은 캐나다로부터 1999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소 수입재개.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광우병이 발발한 후에도 미국은 우리가 보기에는 무모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계속 소를 수입했습니다. 미농산부 홈피를 참고해보니, 캐나다가 미국의 제일 큰 수입 파트너 (소, 소고기부분) 이더군요.
왜 그런지 잘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아마 축산업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을 지탱하기 위해서 그런건 아닌가 싶네요. 미국을 옹호하려는 의도로 쓴 것은 아니며, 다른 뷰포인트를 제공해보려고 썼습니다.
오늘 컴퓨터 윈도XP를 새로 깔고나서 동영상프로그램을 깔려고 검색을 해봤습니다. 물론 곰플레이어가 대세이지만 곰플레이어 말고 다른 좋은 프로그램은 없나 궁금해서 검색을 했죠. CNet에서 운영하는 www.download.com 으로 가서 video player로 들어가니 프로그램이 쫙 뜨더군요. 프로그램 수가 많길래 total download (다운로드수)로 정렬을 시켰더니, 아 글쎄, 곰플레이어가 2위로 뜨더군요. 그것도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download.com에서. (Alexa.com에서 현재 순위 세계 130위)
한국에서는 "좀 짱"인 곰플레이어지만, 영어권에서 가장 대중적인 다운로드사이트에서 곰플레이어가 이리 인기를 얻고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곰플레이어의 대안을 찾아 헤맸는데 결국 곰플레이어더군요. 곰플레이어 위로 더 많이 다운로드된 프로그램이 한개 있었습니다만, 결국 그건 클릭도 안하고 바로 곰플레이어를 받아버렸습니다. 신기한 것은, 최신 버전이 등록된게 지난 3월 28일인데, 벌써 다운로드 횟수가 570만건을 넘어섰다는 거죠. 하루에 28만명이 다운로드 받은셈이군요.
곰플레이어가 세계에서 2위
또 download.com의 대문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Most Popular Software (가장 인기있는 소프트웨어) 라고 랭킹이 나와있습니다. 거기서 곰플레이어가 15위를 기록한 걸 볼 수 있습니다. 대단하죠? 그리고
download.com 대문 오른쪽 하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CNet에서 리뷰도 별 4개 받았고 사용자들 투표도 별 4개를 받았으니 이만하면 무난한거죠. 사용자 반응을 살펴보면:
PETER TANUWIJAYA on 07-Apr-2008 12:17:14 PM Pros: Wow,....... this is the first time I can capture audio from DVD movie,....directly ! So smart,..so easy,.......5 stars for you the one who develop this software,....So diligent,.......Thank you download.com 와우, 영화 디비디 오디오를 직접 추출해본 건 처음입니다. 굉장히 멋지고 쉽고...개발자에게 별 5개 드립니다... 굉장히 잘 작동하고...download.com고마워요
msd640 on 04-Apr-2008 10:18:12 AM Pros: Tried them all - each have their quirks. Gom works hassle-free. 다른 거 다 써봤는데, 전부 좀 이상한점이 살짝 있어요. 곰은 문제없이 잘돌아가요.
einnor_digital on 07-Apr-2008 05:20:23 AM Pros: with this player, i can skip any part of the movie (flv file), VLC cannot do that. With vlc, you have to start from the beginning of the movie (flv files only) to the end, meaning u have to watch the movie all over again. 곰플레이어는 flv파일을 스킵하면서 앞으로 돌려 볼수 있지만 VLC (1등먹은 프로그램)은 안되요. VLC는 첨부터 끝까지 봐야돼서 불편하죠.
이외에 곰플레이어가 별로라는 의견은, 파일호환이 안되는게 있다, 업데이트가 안된다 등등 대부분 VLC와 비교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곰플레이어가 보완을 해나가리라 봅니다.
곰플레이어의 영문홈페이지인 http://www.gomlab.com/eng/ 에 가보면, 영어권사용자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기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홈페이지 디자인부터 외국스타일로 심플하게 색깔과 텍스트 그리고 절제된 이미지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외국사용자들의 입맛을 맞추었고, 또 게시판도 제로보드나 그누보드같이 한국식 게시판이 아닌, 외국에서 사용하는 '포럼'스타일 게시판을 도입을 한 걸 볼 수 있습니다.
국내홈페이지 http://gom.gomtv.com/gomIntro.html?type=4 를 가보면, 영문곰플레이어가 한글곰플레이어보다 더 자주 버전업이 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외국 시장에 더 신경을 쏟는다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그리고 영문홈페이지에서는 사용자가 스킨을 업로드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는 등 유저와의 인터액션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곰플레이어를 통해 사용자정보를 빼내간다는 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곰플레이어측에서 해명을 한 것으로 압니다. 안좋은 일을 겪는 와중에도 해외에서는 조용히 이런 실적을 쌓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격려를 하고 싶습니다. 뉴스검색을 해봐도 곰플레이어가 해외에서 이룬 업적(?)에 대한 홍보자료 같은 것을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1등을 하면 그때 비로소 알리려고 했을까요? 멋집니다.
오는 3월 29일은 바로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인 ‘Earth Hour’가 실시되는 날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기후변화등 심각한 영향과 이에 따라 일어나는, 또는 일어날 수 있는 재앙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작년 호주에서 처음 시행된 움직임입니다.
시민환경보호단체인 WWF에서 제안한 행사로써,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라는 주제에 대해 실제로 행동을 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물음을 가지고 토론하다가, ‘호주 시드니 사람들에게 한시간동안만이라도 전기를 꺼달라고 하지 뭐’ 라는 답이 그대로 실시된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상외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어둑어둑
작년 2007년 3월 31일에 첫 행사가 열렸는데, 나중에 집계해보니 당초 예상보다 두배가 많은 220만명정도의 사람들이 미리 정해진 시간이었던 오후 7시반부터 8시사이, 한시간동안 전기불을 모두 껐다고 합니다. 시드니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오페라하우스 역시 이 환경운동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어둠속에 묵묵히 잠긴 오페라하우스를 보며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호주전력회사 Energy Australia에 따르면, 작년 그 시간동안 시드니의 도심에서는 전력소비량이 10.2% 감소했다고 합니다 (228,180kWh에서 204,900kWh로 감소). 이는 한시간동안 48,000대의 차량이 운행하지 않거나, 200,000대의 텔레비젼을 끌때 얻을수 있는 에너지소비량의 감소와 같은 효과라고 하며, 동시에 24.86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일반인뿐만 아니라 2,000개가 넘는 많은 회사가 참여를 했습니다. 예를들어 킹스크로스 지역에 위치한 코카콜라 전광판은 거의 40년만에 처음으로 불이 꺼졌으며, 시드니에 있는 맥도날드중 90여개 지점의 간판 불이 꺼졌고 호주에서 가장 큰 은행중 하나인 코먼웰쓰은행도 17개의 회사건물의 불을 껐다고 합니다.
이제 시행 2년차인 Earth Hour는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올해는 공식적으로 참여를 선언한 도시만 해도 24개에 달하며, 본 행사를 지지하는 도시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작년에는 220만명에 그쳤지만 (이 또한 작지 않지만) 올해는 6천6백만명에 달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부풀려진건 아닌가 싶습니다만, 호주에서만 220만이었는데 알려진대로 다른 6개대륙 및 많은 대도시에서도 참여한다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족단위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Earth Hour웹사이트에 가입함으로써 관심을 표명한 사람만 15만명이 넘고 (작년엔 65,000여명) 여기 국가별 랭킹이 있는데 미국이 1위 (4만명), 중국은 14위(940명), 일본은 44위(206명), 한국은 53위(120여명)정도 되네요. 이곳에 가입을 하시면 인원숫자가 늘어나게 됩니다. 밑에 붙인 위성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에서는 우스개소리로 북한이 세계에서 본 행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적인 국가라고 하네요=_=
오늘도 환경운동때문에 여념이 없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모아져, 전세계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불이 하나씩 하나씩 꺼져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뭉클할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서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만, '기름 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꼭 널리 알려져 일반인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및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는 3월 29일 오후 8시, 딱 한시간 동안만 참여해서, 함께 지구를 살려봐요!
기후변화공모전 대상에, 최악의 대기오염 선물하는 영국정부! 대체 이런 공모전은 왜 하는거냐? 일터인 학교에서 간혹 대학내일(http://www.naeilshot.co.kr/ )이란 잡지를 들춰보곤 한다. 딱히 읽을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부.기업의 요란한 이미지광고와 공모전.채용 소식만 가득한 찌라시와 다름없는 잡지를 엿보는 이유는, 기업(자본)들이 어떻게 청년 학생들을의 정신을 갉아먹고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대변시키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거의 불후의 명작 반열로 손꼽는 작품인 '수병위인풍첩'이 사실은 비, 또는 정지훈이 캐스팅된 '닌자 암살자'를 통해 실사화되는 것이고, 또 정지훈이 주인공을 맡는다는 루머가 있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달 '비' (정지훈)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피드레이서'에 이은 차기작을 선택했으며, 이번에도 역시 와쇼스키형제들과 같이 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차기작이 될 작품의 제목은 '닌자 암살자' (Ninja Assassin)로써 와쇼스키형제가 제작하고, 'V for Vendetta'를 감독했던 제임스 맥티그가 감독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는데요, 현재 해외 영화매니아 사이에서는 '닌자 암살자'는 '닌자 스크롤' (수병위인풍첩의 영어제목)의 '코드네임'일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 기대에 가득찬 루머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병위인풍첩 (Ninja Scroll)
이 작품은 일본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찾아보셨을, 손에 꼽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접할 수 없었던, 피가 마를틈이 없이 잔혹하지만 치밀하고도 파격적인 액션, 선정적인 야애니를 방불케하는, 하지만 그닥 므흣하지 아니한 씬, 강력한 캐릭터로 무장한 각각의 살아있는 등장인물, 그 아수라장속에서 묵묵히 전진하는 무사 쥬베이..등의 요소를 지닌 작품으로, 국내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추종자(?)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산업은 바로 이 수병위인풍첩이 미국의 MTV의 Liquid TV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어낸 것을 계기로 미국으로의 수출길이 뚫렸다고 하네요. 특이하게도 수병위인풍첩은 일본에서는 호응을 끌지 못했는데 미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와쇼스키형제가 수병위인풍첩을 실사판으로 만든다는 루머를 접한 해외네티즌은 '어두운 분위기의 이 작품의 리메이크에는 와쇼스키가 최적'이라거나 '이게 사실이라면 비는 정말 대박친거군'이라는 둥 여러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이건 정말 기대해볼만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루머의 근거 1 - 주인공 이름이 같다?
얌얌
이 루머를 접하고는 해외 몇몇 사이트를 다니면서 근거(?)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수집해보았습니다만, 정말 수병위인풍첩이 실사화 된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지 없는 지는, 직접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근거' 로써는, 지난 3월 5일에 '닌자 암살자'의 등장인물에 대한 오디션광고가 있었는데, 주인공의 이름이 '쥬베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것. 하지만 쥬베이외에 원작의 등장인물과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는 없어보이며, 캐릭터에 대한 간략한 배경설명도 수병위인풍첩의 내용과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연막작전(?)일 수도 있겠죠, 왜냐면 해외 매니아들에 의하면, 제작 초기단계에서 '코드네임'을 쓰거나 제작과정 중간에 대외적으로 알려졌던 시나리오와 다른 시나리오를 발표하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기 때문이죠. 또 비의 기자회견때 "워쇼스키 형제가 시나리오를 작업하고 있어 소재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라고 한 걸 보면, 확실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죠.
루머의 근거 2 - 와쇼스키는 수병위인풍첩 매니아다?
두번째로 루머에 힘을 실어주는 요소는, 와쇼스키형제가 '매트릭스'시리즈의 영감을 얻게해준 작품이라고 꼽은 3대 작품중 하나가 바로 이 '수병위인풍첩'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두 작품은 '공각기동대'와 '아키라'였죠. 이런 와쇼스키형제이기 때문에, 그들이 궂이 '닌자' 영화를 만든다면 아무영화나 만드는게 아닌, 수병위인풍첩일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거죠.
비도 기자회견을 통해 "워쇼스키 감독은 이번 영화를 두고 "'매트릭스'의 액션을 능가하는 대작이 될 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했다"고 했고, 비 측은 "현재 워쇼스키 형제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있다"면서 "워쇼스키 감독은 비에게 직접 '매트릭스'를 능가할 대작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라고도 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정말 기대를 품지 않을 수 없는거죠.
루머의 근거 3 -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대세다?
셋째로 말하기를, 그 3대 작품중 '공각기동대'는 이미 TV실사판으로 나왔고, '아키라'도 레오나도 디카프리오 주연 (워~) 워너브라더스 제작이 될 것이라고 확정되었기 때문에, 수병위인풍첩의 실사화도 당연한 수순이라고들 얘기를 하는군요. 또 최근 영화사들이 '트랜스포머' '드래곤볼'이나 '마하 고고'를 실사화하는 등,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 때문에, 수병위인풍첩의 실사화도 어렵지 않지 않겠느냐, 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제는 남매가 되어버린 형제-_-
뭐, 결론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지요.
와쇼스키형제가 정말 기대에 부응해준다면 정말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보게 될 것이고, 아니면 전세계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겠죠. 사실 이 루머를 모두가 반기는 건 아니며, 간간히 "와쇼스키 형제는 이제 그만 타인의 작품에 기대지 말고 본인의 오리지날한 창작을 했으면 좋겠다"던가 "수병위인풍첩은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로써 이미 완벽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을 보더라도 실망할 것"이라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있는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트릭스'의 존재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와쇼스키형제이기에, 항상 애정(?)을 갖고 있는 편이라서, 이번 '닌자' 프로젝트도 기대를 가지고 지켜볼 셈입니다.
어제 올렸던 '오마이뉴스, 구글에 미운털 박혔나?' 관련한 글에서는, 한국의 국정원이 국가안보를 담보로, 법으로 외부유출을 금하는 전자지도를 구글측에 제공하려는 협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하고는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생각난김에 인터넷을 통해 구글검색 해봤습니다. 본능에 충실하니까요!
찾아보니, 또 공교롭게도 마침 며칠전에 작성된, 아직은 따끈따끈한 기사가 시선에 잡혀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미국 '펜타곤'에서 (한국으로 치면 국방부인가요?) Google의 지도제작자들을 군사시설으로부터 쫒아냈다는, 혹은 접근금지조치를 취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원흉 (?) 혹은 인터넷의 혁명 (?) - 구글 스트리트 뷰
사건의 발단은 텍사스에 위치한 포트 샘휴스턴이라는 육군기지 내부의 정밀사진이 Google Maps의 Street View에 올라온 것이 발견된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의 대변인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이미 미국방부의 요청에 의해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기지내부의 풍경이 어떤지 궁금해서 구글 이미지검색을 해보니 몇가지가 나오네요 =_= 내부사진은 아니지만, 기지 밖에서 찍은 사진이 맞는 것 같아 한번 보시라고 붙여봅니다.
상공에서 본 Fort Sam Houston기지
구글 스트리트 뷰란?
제가 왼쪽에 붙힌 이미지들은 저해상도이지만, 이번에 삭제된 구글 스트리트뷰의 사진들은, 사람이 걸어가면서 주변의 사물을 둘러보듯, 인터넷상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주위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며, 상당히 좋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저도 구글 스트리트뷰에 대해서 이야기만 접해봤지 지금까지 써보진 못했는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검색해서 이용해보니, 정말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멋진 서비스더군요.
구글에서는 여러가지 특별해보이는 GPS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하여 맵핑을 하는데, 만약 어떤 장비를 이용하는지 궁금하시면 이곳 후글님의 Google Inside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태어나서 처음본 것들인데 꽤나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스트리트뷰를 통해 본 기지정문
사진유출은 구글의 실수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흘렀네요. 미국방부에 의하면, 발견된 사진들은 기지의 주요부분, 여러 설비와 숙소등을 인터넷에 노출시켰는데 이는 (당연히도) 미국의 안보에 위협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후 24시간내에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사진이 삭제될 것을요청했다고 하네요.
구글의 대변인 래리유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구글의 '실수'라고 했답니다. 래리유씨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구글의 GPS 매핑차량 (링크 참조하세요) 운전자는 군사시설/기지를 진입하지 못하도록하는 구글의 규정을 지켜야하지만, 해당 운전자는 예외적으로, 기지 주변을 촬영하던 중 기지내를 촬영해도 되는지 물어본 뒤 관계자로부터 승낙을 얻어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그 관계자가 구글 스트리트뷰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것이 틀림없겠죠? 기지 관계자는 매핑은 허락했지만 사진찍는 것은 금지했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운전자는 촬영까지 허가된 줄 알았겠죠.
삭제된 기지내부사진
안타깝게도 이제는 스트리트뷰를 통해 기지내를 살~짝 엿보려고해도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시다시피 삭제가 되서 그냥 까맣게 나오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일반인은 접근할 기회조차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있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테러리즘 전문가 윌렌박사에 의하면, 미국의 정부기관중 하나인 NSA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간지 한시간만에 이 사실을 알아냈고, FBI는 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정보조직은 6시간후에 사진을 봤으며, 같은 시간에 외국의 다른 최소 4개의 정보조직이 기지내부정보를 사진을 통해 확보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서, 이런 사진이 올라오고 겨우 한시간만에 이 사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라면 어땟을까요? 예전에 아프간 다녀온 얼빠진 국정원장은 이제 퇴출되었으니, 좀 더 믿음직스럽겠죠?
한국은? 진행중인 구글과 국정원의 협상
앞서 '오마이뉴스, 구글에 미운털 박혔나?'에서 말했듯이, 국정원+국토지리정보원과 구글사이에서 지도제공/공개를 어디까지 할 것인지에 대해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 한국에서는 스트리트뷰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미국과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그 특수성때문에 안보와 관계된 정보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구글코리아의 사장에 의하면 올해안에 구글지도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니, 그때 되면 국정원이 얼마나 양보를 했는지, 혹은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는지 좀 더 알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의 스파이: 연혁
2008년 3월: 펜타곤이 구글지도 제작자들의 군사시설 진입을 금지시키다
2008년 2월: 영국의 시위자들이 구글어스를 통해서 국회의사당 지붕점령시위를 꾀하다 적발
2007년 10월: 알앜사 무장단체가 구글어스를 통해 로켓공격을 계획한 것이 밝혀짐
2007년 7월: 중국의 새로운 핵시설물이 구글어스의 일반유저를 통해 알려짐
2007년 2월: 과격단체의 보복을 우려해 인디아 정부는 민감한 정보를 blur (해상도를 흐리게함) 처리를 요청함
3월7일자 매경에 "구글, 美국방부 요구 수용…이미지 일부 삭제"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 비공식 블로그에서도 간단히 소식을 전하고 있구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 국방부의 진 르노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구글의 스트리트 뷰 서비스에 제공되는 이미지들이 군 부대 보초의 위치, 방벽 모양 그리고 출입구를 노출한다"며 "군사시설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부와 구글이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회사..
구글패키지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꼭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기 쉽게 묶어서 내놓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현재까지 10종류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기능은 인터넷, 보안, 백신에서부터 사진관리, 동영상, 화상채팅, 오피스 서류작성등 다양합니다.
취사선택 가능
10가지 모두 한번에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입맛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선택된 프로그램만 받으시면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초창기에는 구글에서 자체개발한 프로그램만 내놨다가 이제는 안티 마이크로소프트 비스무리한 진영을 구축해서 다른 업체의 프로그램도 뭉뚱그려 같이 공급하고 있습니다. =_= 마이크로소프트에 원한(?)을 품은 기업은, 대표적으로 파이어폭스, 리얼플레이어, 스타스위트정도 되겠습니다. 이제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살짝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툴바 (Google Toolbar)
구글에서 초창기부터 쭉~ 밀던 (?) 프로그램은 바로 구글툴바입니다. 구글툴바란 인터넷브라우저에 장착되어 인터넷 사용시 여러가지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상당히 유용한, 작고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개인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요기능: 툴바에서 구글검색 / 즐겨찾기 / 페이지랭크 / 맞춤법 확인 / 팝업차단 / 웹문서 번역
노턴 세큐리티 스캔 (Norton Security Scan)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초심자도 매우 사용하기 쉬운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리소스도 많이 잡아먹지 않습니다. 일반 바이러스프로그램처럼 항상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지않고, 필요시 실행하면 되기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반 바이러스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또 이 프로그램으로 놓친것이 없는가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주요기능: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탐지 및 제거 /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탐지 및 경고 / 데이타베이스 업데이트
스파이웨어 닥터 (Spyware Doctor)
스파이웨어란 인터넷 사용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특정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개인정보를 빼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경우를 말합니다. 혹시 PC Tools기억하시나요? PC Tools사에서 만든 스파이웨어 닥터는 PC World잡지로부터 2007년 최고의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1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하며, 현재까지 1억 2500만회가 다운로드되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턴세큐리티스캔과 병행해서 쓰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주요기능: 스파이웨어나 애드웨어 탐지, 제거 및 보호 / 스마트 업데이트
만약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통해 다운받으셔서 테스팅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간편하게 언인스톨이 가능하며,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구글 데스크탑 (Google Desktop)
구글 데스크탑
구글 데스크탑이란, 컴퓨터의 배경화면에 귀여운 디자인의 여러가지 유용한 가젯 (Gadget: 작은 프로그램) 을 놓아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인터넷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가젯이 존재하며, 시계, 날씨, 이메일확인, 검색, 메모장등 일반적인 기능에서, 음악재생, 쇼핑상품등등 특화된 것들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시면 구글 가젯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피카사
피카사 (Picasa)
피카사는 구글에서 제작한 사진뷰어/편집/공유/관리 프로그램으로, 몇 번의 버전업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는 등, 상당히 많이 진화된 상태입니다. 먼저 실행을 하면 하드에 있는 모든 사진을 지능적으로 검색해서 폴더별로 나눠주게 됩니다. 이때 사진을 쉽게 선택해서 앨범을 만드신후, CD등으로 저장하거나 온라인으로 바로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피카사웹앨범을 가입하시면 피카사를 통해 무료로 인터넷 저장공간에 사진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1기가까지 무료이지만, 지메일처럼 용량이 계속 늘어난다고 합니다.
일명 "불여우" (Firefox 2)
파이어폭스는 모질라에서 개발한 무료 인터넷브라우져로써 해마다 점유율을 높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불여우라는 애칭으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워낙 유명해서 궂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구글툴바가 이미 병합되어 있는 버전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아도비 리더 (Adobe Reader)
아도비 리더 역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프로그램이죠. 서방에서는 거의 표준화되어가고 있는 PDF 포맷의 문서를 보려면 아도비 리더기가 꼭 필요합니다.
스카이프 (Skype)
개인적으로 스카이프는 해외에 친지나 친구가 있다면 강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또 무엇보다 화질과 음질이 뛰어납니다. 컴퓨터 대 컴퓨터 통신뿐만 아니라 일반 휴대폰까지 저렴하게 해외전화가 (캐시충전시)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으시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리얼플레이어와 스타스위트 (Realplayer & Starsuite)
리얼플레이어도 역시 윈도우즈에 포함된 미디어플레이어에 밀려서 존재감이 상실된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반대되는 진영에 있어서 그런지 여기 포함되었습니다. 스타스위트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개발한, 마소의 오피스에 대한 대항마(?)격인 프로그램인데, 잘알려져 있지는 않은편입니다. 역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만약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통해 다운받으셔서 테스팅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간편하게 언인스톨이 가능하며, 컴퓨터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구글툴바(Google Toolbar)가 설치된 브라우저에서는 사이트를 방문하면 구글(Google)의 페이지랭크(PageRank)가 바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는 경우, 즉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죽은 도메인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블로거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BlogFlux의 구글 페이지랭크 확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http://pr.blogflux.com/ 주소줄에 원하는 사이트를 입력하고 확인만 누르면..
저는 검색할 것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구글을 통해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초기화면이 구글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포탈에 비해 로딩시간이 훨씬 빨라서 구글을 선호하는 편이죠. 또 여러가지 정말 쓸만한 무료 툴도 제공되고, 그리고 지메일은 또 얼마나 편합니까! 평소에는 제가 느무느무 이뻐하는 구글입지요. (하하) 아마 많은 분들께서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하시는 분들은 구글코리아가 무럭무럭 자라길 매일밤 기도하시겠죠?)
오마이뉴스를 원천 봉쇄해버린 구글
암튼 오늘도 구글에서 몇가지 검색어를 치고 검색하던 중,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궁금해서 알립니다. (혹시 왜 이런지, 언제쯤 해결이 될 수 있는지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검색을 하고, 검색 결과를 쭉~ 살펴보다가, 이거다 싶어서 클릭을 해봤는데 안들어가지더군요. 아, 그런가보다, 하고 다른 걸 클릭해봤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엥? 좀 가까이 들여다보니, 검색결과에 뜨는 오마이뉴스의 도메인을 가진 문서는 오마이뉴스의 홈페이지로 들어가는 링크가 아예 작동하지 않더군요. 링크를 클릭하면, 모두 “이 사이트는 컴퓨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라는 페이지로 연결되었습니다. 따라서 검색결과를 통한 오마이뉴스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봉쇄된 상황이죠. 언제부터 이런 상태였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만, 읽어보고 싶은 것도 들어가지질 않으니 좀 짜증나더군요. -_-
구글에서 오마이뉴스라고 쳐보았습니다. 헌데, 공교롭게도 검색 첫 결과가 외압을 통해 포탈의 운영방침에 영향을 행사한다는 기사네요. 뭔가 역설적이지 않은가요? -_-
물론 오마이뉴스가 구글에 의해 막힌 이유에 어떤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는 건 아닙니다만, 의도하지 않은 묘한 상황에 웃음이 나네요. '2메가와 마사지걸'이란 문구도 은근히 입안에서 되씹어보며 음미할 수 있는, 묘한 즐거움을 선사하네요. (하하)
또 페이지를 내려보시면, blog.ohmynews.com이나 기타 등등 오마이뉴스의 서브도메인도 마찬가지로 전부 접근이 불가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해보면 멀웨어라든가, 표면적으로는 기술적인 문제, 해킹이나 바이러스, 웜등의 이유로 컴퓨터사용자에게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사용자보호의 차원으로 다 막아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렇겠죠?
뭔가 있다? 음모?
본격적으로 음모론을 제시해보겠습니다. =_= 구글에서 '오마이뉴스'와 '구글'을 쳐보니 흥미로운 글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얼마전에 오마이뉴스의 어떤 기사로 말미암아 국정원과 구글사이의, 국가안보를 담보로 얽힌 이해관계가 밝혀졌다고 하네요. 일단 링크된 글을 차례로 읽어보세요.
요약을 하자면, 한국에서는 외부로 전자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법에 의해 제한되어있는데, 구글에서는 구글어스 서비스를 위해 한국의 전자지도가 필요해서 국정원과 협의중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또 구글에서는 1:5000인 '대축척지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건 거의 기밀에 속하는 자료인가봅니다. 어쨋든 국정원은 국토지리정보원에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이구요. 전자신문의 기자에 의하면 국정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이 한국에 1000만달러 투자와 함께 R&D센터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댓가일까요?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글코리아 사장의 최근 인터뷰를 (2008년 2월 14일) 보면 "또 구글의 대표적 서비스이지만 국내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 구글어스, 구글 맵 등 지도 검색 서비스도 연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진전이 있었나봅니다. 어느 정도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하네요. 구글어스 국내서비스가 시작되면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내 친구 구글!
이런 것 가지고 억지부릴 구글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오마이뉴스에 직접 들어가보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또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래도 명색이 인터넷신문의 선발주자인 오마이뉴스인데 (설령 제 취향은 아닐지언정)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모든 링크가 안들어가게 조치가 되어있다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싶네요. 문제가 있다면 오마이뉴스의 기술진측에 통지를 해서 해결을 한다든가, 그렇게 된다면 오해도 빚지 않고 원만하게 매듭이 지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몇 일간 인터넷 상에서 YTN 돌발영상 때문에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먼저 국민에게 사실을 보도해준 YTN 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반면 'Press Friendly' 라는 회괴한 표현까지 써가며 언론과의 관계를 매끈 달콤(?) 하게 이어 나가고자 노력하는 청와대 및 딴나라당에 대해서 심히 ㅈㄴㄱ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오늘 그 영상으로 공개한 YTN의 기자가 처벌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새정부가 말한 'Press Friendly' 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 하던중 현 대변인으로 있는 (좋던 싫던 ㅅㅂ) '이동관' 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특별한 정치인 경력없이 약 15년 정도의 신문기자 (논설위원포함) 경력만을 가지고 이번에 인수위원회 대변인을 거쳐서 청와대 대변인까지 맡게 되었더군요. 그 것도 동아일보 소속으로 말이죠.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1997년 ~ 2001년 까지의 청와대 출입기자 경력입니다. 약 4년간에 걸쳐 청와대를 들락날락 하며 많은 수의 선후배 출입기자들과 연을 맺고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바로 몇개월전만해도 신문판에서 꽤 잘 나가던 '논썰우원' 이였을테니까요. 그것도 응아일보에서.
궁금한점은 청와대에서는 이런 점을 노리고 이동관씨를 대변인 자리에 앉혀둔것이 아닌가 라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대변인과 출입기자단 사이에서의 공적인 관계보다는 선후배라는 위치를 통해 자연스레 사적인 공감대(혹은 동료의식) 가 형성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바로 그 점을 노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것이 바로 청와대가 지향하는 'Press Friendly' 의 첫 단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성공한거 같죠? 돌발영상을 보면 다들 고분고분 네네~ 거리던데)
이런 유착관계에서 오는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준 것이 바로 YTN 돌발영상의 내용과 그 영상 삭제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관례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도 언론개혁을 하려고 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돌발영상이나 기타 사설은 많이 알려져 있으니 오늘 막 나온 이동관씨의 어록을 한번 밑에서 보시겠습니다. 이것 또한 싸구려 동료의식에서 오는 더러운 유착관계의 증거가 아닐듯 합니다. 청와대에서 출입기자단한테 '접대' 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공직자 기강잡기에 나선 청와대가 사실상 골프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대변인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우익 대통령 실장은 최근 한 회의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골프를 치는 수석이나 비서관이 없겠지만…"이라면서 'NO 골프'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유가와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인해 물가안정 기조가 흔들리는 가운데 새 정부가 솔선수범에 나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차례 회의에서 새벽형 업무를 강조한 데 이어 10일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는 공직자의 강도 높은 자성을 강조해왔다.
이 때문에 청와대는 물론 관가에서도 '월화수목금금금' 업무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골프를 칠 여유는 물론 분위기조차 형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 류 실장의 언급을 사살상의 골프금지령으로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동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 "대통령이 강조하는 창조적 실용주의는 교조적으로 따르지 말고 적절성을 검토, 자기 판단을 반영하라는 이야기"라면서 "골프 금지령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골프 문제에 금지령을 내리고 밑에까지 따르라고 하는 것은 권위주의의 유물"이라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골프도 쳐야죠"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해하기에 (류 실장의 발언은) '시간없이 바쁘게 일하는 데 골프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그런 뜻이 아닐까"라면서 "기회가 되면 가까운 시일 내에 기자 여러분을 모시고 골프 한 번 칠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YTN 의 돌발영상 '마이너리티 리포트' 삭제 건을 두고 인터넷이 난리다. 지난 5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이명박 정부의 고위인사가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사제단의 회견이 끝난 5분 후, 청와대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요지의 반박 성명을 냈다. 그런데, 7일 YTN이 '돌발영상'을 통해 청와대의 해명 내용이 사제단의 회견 1시간 전에 이미 나온 것이라고 폭로했다. 당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사제단...
정의구현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떡값 명단을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가 그에 대한 논평을 내 놓았습니다. 장관 내정자들과 기타 관계자들이 아무 잘못도 없고 떳떳하다면 과연 청와대가 사전에 조사를 했을까요? 그리고 청와대에선 어떻게 이 명단을 알았을까요? 아무런 발표도 이루어 지지 않은 시점에서 그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무리 했다는건? 아무리 봐도 청와대는 예언자를 보유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초능력부대와 같은 그런 부서가 존재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