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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04 10:49  |  카테고리: 기타 흥미꺼리/연예

요즘 현영씨의 통장 재테크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서 앞다투어 다루고 있습니다. 현영씨 통장만 20개가 넘는다거나 현영씨 저축이 습관성이라던가. 저 같이 습관적으로 저축 하지 않는 사람은 괜히 먼가 손해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영~ 개운치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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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 안들고 다녀서 현영이에영

언론에서 칭찬하는 현영씨의 재테크 방법을 한번 살펴 보면 간단합니다. 수입의 대부분을 통장에 넣어두고 넣어둔 돈을 쉽게 꺼내 쓰지 못하게 적금이나 펀드 같은 상품에 가입을 하고 여러 가지 통장에 쪼개서 돈을 관리 한다고 합니다. 어느 잘나가는 PB 라는 분은 리스크 분산투자까지 하고 있다고 칭찬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이게 고수라고 까지 불릴 재테크 방법인지 의문이 가네요.

정말 산전수전 경험해본 재테크의 고수라면 자기 돈을 남의 손에 맡기는 적금 및 펀드에 투자를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론 재테크 라는 것이 나이에 따라 가진 자산에 따라 투자 전략이 다를 수 있지만 현영씨의 경우엔 고수 라기 보단 재테크에 막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선택하는 방법을 몇 년째 고수 하고 계신 게 아닌가 하네요. (어떻게 보면 현영씨 바쁜 스케쥴에 가장 맞는 방법이 아닌가 하네요. 그래도 쥐꼬리만한 이자에서 띠어지는 세금을 보면 가슴이 ㅎㄱㄷ!)

제 생각엔 저축으로 어느 정도 현금을 모으신 다음에는 그걸 종자돈으로 해서 생활방식(Lifestyle) 과 위험성 (Risk) 을 고려해서 다음 투자물건으로 옮겨 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세금혜택도 같이 받을 수 있는 걸로 말이죠. 현영씨 같이 능력 있고 젊고 더구나 싱글인분은 좀 더 공격적으로 다른 형태의 재테크에 좀 더 시간을 투자 하셔서 공부 해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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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많은 분들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는 진부한 표현을 잘못 적용하시는걸 봤습니다. 예를 들어 자산을 주식에 올인을 하시고 여러 가지 종목을 사신 후에 ‘난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았으니 안전하지’ 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제일 보기 안타까워요.

고수들은 주식을 사더라도 그 주식에 대한 보험을 같이 삽니다. 즉 Put/Call Option 을 같이 매수 하여서 혹시나 모를 손실을 최소화 합니다. 이런 안전장치 없이 주식거래를 통해 이익을 실현하시려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이 아닌가 하네요.

현영씨도 위와 마찬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또 물론 어리석은 언론에 의해서 붙여진 거지만 재테크의 고수라기 보단 재테크의 게으름쟁이(?)가 아닌가 싶네요.

현영씨 대학교 때부터 과외 대신에 장사로 아르바이트 하셨고 그 부분에 남들보다 그 방면으로 익숙하다고 하시는데 통장에 있는 현금을 비즈니스 쪽으로 나누어 담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말 잘 하실 거 같은데요. 저도 한국에 가면 들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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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 2009/05/11 0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을 보다가 글쓴이 님께서 뭔가 잘못아시는거 같아서 몇자 남깁니다.
현영씨는 저축만 하시는게 아니라 주식, 펀드, 선물, 부동산, 사업 등 다양하게 투자하고 계시답니다.
무슨 사유로 재테크의 게으름쟁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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